죽단화는 장미과의 낙엽활엽 관목입니다 주로 중부이남지역에 자생하고 대략 2미터정도로 자라는데요 황매화와 비슷하지만 꽃모양이 다른 종입니다 아마도 황매화의 변종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이명으로 겹황매화,죽도화라고 부르며,관상수로 정원이나 울타리에 많이들 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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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적한 시골마을에 아름다운 소녀가 병이 들어 시름 시름 앓고 있었습니다 곱고,아름답던 소녀는 점점 마르고 눈까지 멀었습니다 그 소녀와 친하게 지내던 이웃집 소년은 소녀의 병은 아버지가 아들로 바꾸고 싶은 욕심에 다른 마을에 같은날 아들로 태어난 소년과 바꾸려고 해서 생긴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소녀의 눈을 보게 할수 있는 방법은 소년이 대신 눈이 멀면 병이 낳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집 소년은 다른마을 소년을 찾아가 눈을 멀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소녀는 이미 숨을 거두고 말았지요 슬픔으로 가득찬 소년은 후회를 하며 다른 마을 소년을 찾아갔지만 그 소년 역시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그 이듬해 웬일인지 소년의 무덤에 황매화 꽃이 많이 피었다고 합니다 황매화 꽃을 하나 뽑아서 소녀의 무덤에 심었습니다 이상하게도 그 이듬해에 황매화 꽃이 겹겹으로 피었습니다 그렇게 겹황매화 꽃이 생겼다고 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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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단화,황매화는 차로 마시면 그 향기로움과 함께 색이 감동을 주는데요 녹차처럼 덖음과 식힘을 반복해서 향을 만들면 아주 좋은 차가 된답니다 그 효능은 지혈 거풍 진해 거담 소화불량 이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