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뿌리풀은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합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개울가의 모래땅에서 잘 자라는데요
근경은 지상으로 뻗어 마디 마다 뿌리가 내립니다
아주 어릴때 시골 냇가에서 달뿌리풀 줄기를 고무신에
꼽고 모래땅에서 놀던 생각이 납니다
또한 물건을 물건을 묶는데도 이 줄기를
많이 사용 했던것 같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다정한 친구 사이인 억새와 달뿌리풀과 갈대가
더살기 좋은 곳을 찿아서 길을 떠났습니다.
긴 팔로 춤을 추며 가다보니 어느덧 산마루까지
올라가게 되었지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억새와 달뿌리풀은 줄기에
드문드문 나 있는 기다란 잎들이 바람에 휘날려서
견디기가 몹시 힘들었지만 길다란 잎이 뿌리 쪽에
나 있는 억새는 견딜만했지요.
"와, 시원하고 경치도 좋네. 사방이 한 눈에 보이는
여기가 참 좋아. 난 여기서 살래."하며 앉았습니다
억새의 말에 갈대와 달뿌리풀은
"난 추워서 산 위는 싫어. 더 낮은 곳으로 가야겠어"
하고 억새와 헤어져 산 아래로 내려갔지요.
한참을 내려 가다가 개울을 만났어요.
마침 둥실 떠오른 달이 물에 비치는 모습에 반한
달뿌리풀이 말했습니다.
"난 여기가 좋아. 여기서 달 그림자를 따라서 뿌리를
뻗어갈 수도 있겠고.. 여기서 살자."
달뿌리풀은 땅 위로 뿌리를 내렸습니다
갈대가 개울가를 둘러보니 둘이서 살기에는 좁았습니다.
식구들도 더 늘어나면 더욱 안 되겠단 생각이 들어서
달뿌리풀과 작별하고 더 아래쪽을 향하여 며칠을
걸어 갔는데 앞이 바다로 막혔어요.
갈대는 더 이상 갈 수가 없어서 바다가 보이는 강가에
자리를 잡고 살게 되었다네요
이렇게 억새와 갈대와 달뿌리풀을 구별 할수 있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가장 흔하고 흔한 갈대와 억새 그리고 달뿌리풀의
약성 기능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옛날에 어느 농부가 아이가 열이 너무 많아 헛소리를
하며 사경을 혜맬때 돈이 없어 약을 구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 거지가 구걸을 하러와서
연유를 묻고는 냇가로 데리고 가서 달뿌리풀을 캐어
주더랍니다 자기들은 매일 상한 음식을 먹고 식중독이나
열이 많이 날때 달뿌리풀을 달여 먹고 낳는다면서요
갈대나 달뿌리풀은 이렇게 물을 정화 시키며
해독기능이 있어 방사능도 제거하고 조혈작용으로
백혈구수치를 늘려 면역기능이 좋아 진답니다
농약이나 알콜중독,황달,당뇨등에 아주 효능이 좋아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널리 이용했다고 합니다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서울을 한 바퀴 휘감는 ‘서울둘레길! 인기코스는?
서울을 한 바퀴 휘감는 ‘서울둘레길! 서울을 한 바퀴 휘감는 총 연장 157km의 서울둘레길은...
이 글은 스팀 기반 광고 플랫폼
dclick 에 의해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