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시간을 잊게하는 가을열매 대추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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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생 과일인 대추는 낙엽활엽교목으로 배수가 잘되는
약간 습진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색이 붉다하여 홍조라고 하는데 대추는 찬이슬을 맞고
건조 되어야 양질의 상품으로 인정받는답니다
우리나라 주산지는 충북 보은인데 혼인비용과 의식문제도
해결되기 떄문에 삼복에 비가 오면 보은 처녀의 눈물이
비오듯이 쏟아진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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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옛날 어느 마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하기 위해 산으로
올랐는데 그날은 좀더 깊은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바둑을 두는 소리가 들려와서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다가가니 그곳에는 천년 묵은
나무 아래에서 두 동자가 바둑을 두고 있었지요
그래서 그는 도끼를 옆에 세워두고 바둑구경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한 동자가 주머니에서 무엇인가를
꺼내서 먹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시간이 흘러 한 동자가 그가 옆에 와 있음을 알고
자신이 먹었던 그것을 주머니에서 꺼내 주었습니다
먹고 나니 이상하게도 배가 고프던 것도 멈추고
입도 마르지 않아 나무할 생각을 잊어버리고
계속 바둑을 구경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또 다른 한 동자가 자신에게로 와서 말하기를
“벌써 어두워졌고 바둑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으니
그만 내려가도록 하라” 라고 하더랍니다
그제야 그는 서둘러서 내려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도끼를
들었는데 도끼자루가 푸석푸석하게 썩어 있었답니다
다시 마을로 내려왔는데 이상하게 마을이 변해 있었습니다
자신이 살던 집도 헛간으로 변해 있었으며
마을 사람들도 모두 낯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지나가던 사람에게 물어보았답니다
“이 집이 어떻게 헛간으로 변했습니까?”
그러자 대답하기를 “아! 이 집의 주인이 200년 전에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갔다가 오지 않아
그 아들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제야 그는 세월이 상당히 많이 흘렀음을 알 수 있었지요
그래서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여기에서 나온 것이라고합니다.
그때 먹었던 대추가 위장을 편하게 해주어서 그 사람은
배고픔을 잊어버려 세월 가는 줄도 몰랐던 것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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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대추를 보고도 먹지 않으면 늙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추의 단맛은 갈락토오즈, 슈크로오즈, 맥아당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불면증에 좋구요
신경안정,이뇨작용,감기예방,항암등에 아주 좋다고합니다
비타민, 베타카로틴,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체내에 있는 발암물질과 항산화
물질을 배출하는 효능이 탁월하답니다
보약이나 삼계탕등에 꼭 대추가 쓰이는 것은
이런 해독 기능이 있기때문이랍니다
지금이 바로 대추의 계절이죠
건강을 위해 대추를 먹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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