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눈개승마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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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는 삼나물,죽토자라고 하는대요
다년생 초본으로 전국의 고산 지대에서 근경, 종자로 번식하죠
요즘은 이 삼나물을 직접 재배해서 팔기도 합니다
두릅나물 처럼 데처서 짱아찌도 만들고 초장에 찍어 먹기도 한답니다
이른봄 눈을 뚫고 올라오는 눈개승마는 사포닌 성분으로
인삼맛이 난다고 "삼나물" 또 쫄깃한 고기맛이 난다고 해서
고기나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대요 마이클잭슨 내한때
즐겨 먹었다고 잭슨나물이라고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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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옛날 중국의 산합(山合)이라는 마을에 후가(後家)라는
젊은 부인이 살았답니다.
어느 날 후가는 화열(火熱)의 병사(病邪)가 모이고 쌓여 생긴 독(毒) 때문에
발병(發病)하는 열독증(熱毒症)이라는 병에 걸렸으나,
지독하게 가난했기 때문에 의사에게서 치료를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서 여행을 하고 있던 도사(道士)가 후가의 집 앞을 우연히 지나다가,
마루에서 옆으로 누워있는 환자가 눈에 띄어 병의 상태를 물어보았고,
환자는 열이 나면서, 얼굴이 화끈거리며, 숨이 가쁘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 정도면 그 도사는 이 병이 열독증이라는 것을 즉시 알 수가 있었겠지요.
그 도사는 후가의 맥을 짚어보고 나서 목을 관찰한 후 몇 가지를 더 묻고는,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였답니다.
그러나 환자는 너무 가난해 약을 복용할 수가 없다면서 한숨을 쉬며 말했고,
도사는 아무렇지도 않게 논두렁에 자라고 있는 풀을 가리키면서,
저기 있는 마(麻)의 종자를 채집하여 듬뿍 달여서 마시면 병이 좋아진다고
말한 후, 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 약을 며칠간 복용지만, 병이 하나도 좋아지지 않아서
후가는 매우 실망하였습니다.
도사라고 철석같이 믿었건만... 하여간, 그래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한 번에 마의 종자를 한 되, 즉 일승(一升)정도를 달여 단번에 복용하였더니,
그냥 바로 나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후 그 약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 되, 즉 일승(一升)은
원샷하여야만 효과가 있다하여 승마(升麻)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참 재미있는 유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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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유래에서 보듯이 약효는 피로회복 편도선염 해열작용 뇌경색 뇌질환
예방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전초를 다려 마시면 타박상 근육골 통증에 해독제 지혈제인
약재로도 사용합니다
눈개승마는 이른봄 눈을 뚫고 올라오는 최초의 봄나물로서 잎새를 보면
꼭 신석기 시대 빗살무늬토기에 그 무늬랑 같습니다
혹시 이걸로 신석기시대 토기를 만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약효나 건강식의 표본입니다 간단하게 인터넷에 검색하면
판매를 하니 편도선염에 자주 고생 하는 분들은 이걸 주문해서
꾸준하게 먹고나면 아마도 치료 될듯 합니다

■ 김연지-마음의 말 듣기 ■

야생화 눈개승마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