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玉簪花)의 유래는 그 꽃봉오리가 달에서 온 선녀가
머리에 꽂고 있던 옥비녀를 닮았다고 하여 옥잠화라고 한답니다.
4월초쯤 이른 봄에 땅속에서 뾰족하게 잎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그 잎을 하나씩 펼처 놓고요 잎이 짙은 녹색의 줄기가
원추리 닮은 모습입니다
그리고는 8월 말쯤 꽃대가 나오기 시작하는대
꽃봉오리가 꽃대에서 훅 풍선을 불 듯 하얗게 나와서
꽃받침부분에서 길게 화관을 형성하고 다시 크게 부풀다가
꽃잎이 6갈래로 갈라지며 활짝 피게 됩니다.
꽃이 피면 하얀 순백의 꽃잎의 정갈하고 우아한 미가 눈으로 전해지고,
그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며,
기다란 화관을 따라 나온 꽃술이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가늘고 기다란 여섯 개의 하얀 수술대가 위로 휘어지면서
황금색 화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수술대보다 굵고 기다란 암술이
그 위용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수술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꽃이 피기전에는 꼭 비녀를 닮았다
출처 다음블러그
옛날 중국의 석주라는 지방에 피리를 잘 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외딴 정자에서 피리를 불고 있는데 갑자기 주위가 환해지더니
한 선녀가 내려와서 나는 달나라에서 온 선녀인데 당신에게
피리를 배우러 왔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열심히 피리를 불었습니다.
새벽이 가까워지자 선녀는 아름다운 곡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떠날 준비를 하였습니다.
선비는 선녀님, 오늘의 기념으로 무엇인가를 하나 주시고 가십시오.
라고 하자 선녀는 머리에 꽂고 있던 비녀를 뽑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만 엉겁결에 비녀를 정자 아래로 떨어 뜨리고 말았습니다.
비녀를 찾으러 정자 아래로 가 보니 비녀는 간데 없고
그 자리에 하얀 옥잠화가 피어 있었습니다.
꽃이 만발 하는 봄입니다
여기 저기 축제소리가 들리고 스팀잇에 소홀해질 것 같습니다 ㅎㅎ
글쓰기를 하루 넘기면 그담부터는 하기가 싫어지죠...
꾸준히 하는게 상책입니다 ^^*
오늘은 좀 신나는 음악으로 선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