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의 보은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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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사무엘 울만"은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한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 한다"
건장한 육체,앵두같은 입술,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풍부한 상상력,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쌀쌀한 겨울 날씨입니다
집안에서 딩글 딩글 추운 날씨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주말이라고 포스팅도 건너 뛰고
이렇게 나이 먹은 티를 내고 있습니다
청춘으로 돌아가자!! ㅎㅎ

얼마전에 제가 길냥이 포스팅을 했었죠
안 보신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 하자면요
1년전에 가게에 자주 나타나던 길냥이에게 사료를 자주 먹으라고
주었더니 어느새 가게 안에 들어와서 자고 친하게 지냈지요
그런대 어느날 참새 한마리를 가게 앞에 놓고 갔길래
길냥이가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https://steemit.com/kr/@hanwoo/merry-chris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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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 어제 또 가게 앞에 참새보다더 큰 새를
물어다 놓고 갔습니다
정말 장난 놀려고 만원짜리를 보여주며
"난 참새 안 먹고 이 만원 짤 먹고 산단다"
이렇게 이야기 하며 장난 놀았는대 세상에 이럴수가 있을 까요?
정말로 새를 또 갔다 놓고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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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먹 만한 새끼 한마리 물고 다니는걸 보았거든요
그리고 남친이랑 노는 것도 보고 그랫는대요
애기 고양이 오면 막 울면서 밥좀 달래듯이 불러요
참 신기하죠 ^^*
처음에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는대
우리 길냥이가 나 먹으라고 갔다 놓았구나 하고 웃습니다^^*

나는 창을 통해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하늘에는 겨울 구름이 하얗게 피어 있었다
마치 노란 불빛아래 흰 눈송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