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야생화 석창포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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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창포는 다년생 초본으로 종자나 근경으로
번식을 하는데요 주로 남부지방 산골짜기 물이
흐르는 곳에서 자생합니다
번식력도 왕성하고 늘푸른 식물인 석창포가
천덕꾸러기에서 지금은 아주 귀한 대접을 받고 있죠
이름이 석창포라고 하여 옛날 여인들이 머리 감을때
쓰는 창포와는 전혀 다른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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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석창포(石菖蒲)는 옛날부터 두뇌를 총명하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하며 기억력을 좋게 하고 오래 먹으면 늙지 않고
신선이 된다고 전해오는 약초입니다
도가(道家)의 경전을 집대성한 책인 도장(道藏)에는
석창포를 먹고 신선이 된 사람의 얘기가 여럿 나오는데요
"열선전"에 ‘상구자’라는 사람이 일흔 살이 되도록 결혼도
하지 않고 혼자 살았는데 조금도 늙지 않았다고합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기이하게 여겨 그를 찾아가 늙지 않는
방법을 물었지요 상구자는 “백출과 석창포 뿌리를 먹고
물을 마시기만 하면 이처럼 배고프지도 않고
늙지도 않소”라고 대답했습니다
황실의 귀인들과 부호들이 그 말을 듣고 백출과 석창포
뿌리를 구하여 먹었지만 1년을 넘기지 못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자신들이 게으르고 싫증난 탓인데도 다른 숨겨둔 비술이
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것이지요
그는 3백 년 동안 사람들 속에서 살다가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또"포박자"에는 “한중이라는 사람이 12년 동안 석창포
뿌리를 먹었는데 온몸에 털이 나고 겨울에 속옷만 입어도
춥지 않았으며 하루에 1만자가 넘는 글을 쓸 수 있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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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동의보감에는 석창포가 "성질은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없다.
가슴과 마음을 열어주고 오장을 보하며 귀와 눈을
밝게 하며 풍습으로 감각이 둔해진 것을 치료하고
배 속의 벌레를 죽인다.
건망증을 치료하고 지혜가 생기게 한다"고 합니다
석창포를 잘 말려서 차로 마시면 수험생들에게
아주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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