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양지바른 초원,길가,공터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여러해 살이 풀입니다
민들레는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을 하는데 줄기가 없이
바로 잎이 나와 자랍니다
아마 민들레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듯 하지만 민들레의 대한
지식은 많이들 모르실겁니다
꽃말은 "감사하는 마음"인데요 왜 일편단심 민들레라고 했는지
아마도 그 이야기는 꽃의 전설속에서 나온듯 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옛날에 한 노인이 민들레라는 손녀와 단 둘이 살았는데요.
칠십이 넘어서 허리가 구부러 졌지만 아직은 기력이 정정하여
들로 다니면서 장정처럼 일을 하셨답니다.
덕분에 두 식구는 양식 걱정 없이 잘 지내고 있었지요
민들레는 열일곱살이 되어 꽃봉오리처럼 예쁘게 피어나
총각들의 눈길을 끌었어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혼자 사는 덕이라는 이웃집 총각도
민들레를 사모 했지요.
민들레에 대한 사모의 정으로 상사병이 날 지경이었지만
숫기가 없어서 입 밖에 내지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던 덕이에게
하늘이 내려준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
냇물 가까이 있던 노인의 집이 홍수로 물에 잠기게 되자 덕이가
얼른 달려가서 노인과 민들레를 집으로 모시고 온거지요.
덕이는 사모하던 민들레와 한집에 살게 되고 결국 민들레의 마음을
차지하는데 성공 했어요.
착하고 부지런한 덕이는 열심히 일해서 민들레와 노인을
정성껏 부양했지요. 비록 아직 혼례는 올리지 못했지만
부부나 다름없는 사이가 된 덕이와 민들레 그리고 할아버지는
행복한 나날을 보냈어요.
그 행복은 나라에서 처녀를 뽑아가는 바람에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병자호란 때 였을까요
아직 혼례를 올리지 않은 탓에 민들레는 그만 군졸들에게
잡혀가게 되었답니다. 덕이와 노인이 목숨을 걸고 가로 막았지만
군졸들의 힘을 당해낼 수 없었어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자 민들레는 저고리 앞섶에서
은장도를 꺼내어 자결하고 말았습니다.
덕이는 너무 슬퍼 세상을 원망하며 민들레를 추억이 있는 뒷산에
고이 묻었습니다 일편단심 민들레의 마음을 기억하며
덕이는 매일 매일 슬프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민들레가 다니던 마을 길 곳곳에 노란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린 민들레의 영혼이다 하여
그 꽃을 민들레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민들레의 효능을 보면 정말 놀라운대요
민들레에는 콜린이란 성분이 매우 풍부해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을 하는데요 지방간 간염 간암등 주로 간건강에 대한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활성산소를 제거 해주는 폴리페놀이 토마토의 6배가 많아
각종 암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루테인 성분도 있어 눈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도 여성의 유방암및 유선염등에 상당히 좋다고
하구요 소염,항염,해독에 아주 좋은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길가에 흔하게 자라는 이 흔한 민들레 우리 몸에 상당히
좋다고 하니 적당히 그리고 꾸준하게 민들레를 복용해
건강한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