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 이름의 유래는 꽃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조팝나무라고 한답니다
중국에서는 수선국이라고 부르며 생약명으로는 상산 또는
목상산이라고 하는대요
이팝나무 조팝나무 다 먹을것이 없어 배고팟던 시절 곡식의
모양을 보고 이름을 지은듯 합니다
조팝나무의 원산지는 한국,중국으로 알려저있습니다
조팝나무의 종류는 약 20여종이 있는데 요즘은 관상용으로
그 진정한 가치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옛날 어느 마을에 수선이라는 효성이 지극한 착한 소녀가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나라에 전쟁이 일어났고 아버지는 병사로 징집돼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지요
그런데 전쟁터에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던 아버지는 결국
적의 포로가 됐다는 소문이 들려왔습니다
아버지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 수선은 남장을 하고 적국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갖은 고생 끝에 감옥을 지키는 옥리가 돼 아버지를 찾았는데
막상 아버지는 그사이에 옥사를 했고, 그 사실을 안 수선이 주저앉아
아버지를 목놓아 부르는 바람에 적국 사람임이 발각됐지만,
수선의 효성에 감동한 적장은 그를 그대로 돌려보내 주었습니다
수선은 아버지가 묻히신 곳에 작은 나무 한 그루를 가져와 아버지를
생각하며 정성껏 가꾸었고, 이듬해 그 나무가 아름다운 꽃을 피웠는데
사람들은 이 꽃을 가리켜 수선국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조팝나무의 꽃말은 "하찮은일 헛수고"라고 하는대요
순수한 흰색의 아름다운 꽃과는 너무 안어울리는 꽃말입니다
어린나무 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하는대요
해열·수렴 등의 효능이 있어 감기로 인한 열, 신경통 등에 사용합니다
최근 조팝나무에서 해열제의 대명사인 아스피린 원료를 축출 함으로써
조팝나무의 학명의 일부분이 약의 이름에 들어가 있는
아주 중요한 식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