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흔한 꽃을 찾아서 올려야 겠습니다
개망초의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인 귀화식물입니다
아마도 철도를 건설 할때 철도목에 그 씨가 묻어와서 철도 주변에
하얗게 꽃을 피웠는대 사람들이 이 꽃을 보고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망국초라고 부르다가 농사 지을때 잡초 처럼 번식력이 강해 뽑아도
계속 자라고 보기 싫어서 개망초라고 불렀다 합니다
밭에서 제일 잘 자라는 풀이 개망초라고 하는대요 그만큼 번식력이 강해
우리나라 들과 길가에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지방마다 이꽃을 계란꽃이라고도 부릅니다
개망초의 어린잎은 나물로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그리고 잡채,만두속에,
볶음에 넣는 아우 유용한 식물이라고 합니다
개망초의 꽃말은 "화해"입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개망초도 전설이 있는대요
옛날에 깊은 산골에 마음씨 착한 부부가 살았답니다
이들 부부는 늘 부지런해서 산을 개간하여 풀을 뽑고 농사를 잘 지어
남들보다 언제나 많은 곡식을 수확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해 전쟁이 나서 남편은 전쟁터로 나가고
부인은 그날도 열심히 농사일을 하며 지냈는대요
감감 무소식이던 남편이 그리웠지만 전쟁이 끝나 남편이 돌아 오길 기다리며
묵묵히 일만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대 나라가 전쟁에 저서 망할 것 같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부인은 그만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밭에 나가 잡초를 뽑아 던지며 이 망할 늠의 풀이
지겹다고 하며 일을 하다가 아무도 없는 밭에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남편을 그리워하며 스르르 감은 눈은 영원히
잡초가 무성한 풀밭에서 잠들고 말았지요
드디어 전쟁은 끝나고 남편은 무사히 아내가 있는 곳으로 돌아 오게
되었지만 아내는 온대 간대 없고 밭에는 잡초만 무성하게 잘라고 있었습니다
슬픔과 원망이 가득한 남편은 마음을 가다듬고 아내가 풀을 뽑던 밭에 나가
일을 하였습니다
남편역시 신세 한탄을 하며 풀을 뽑아 던지고 이 개같이 망할늠의 풀!!이라고
외첬다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후로 개망초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조금은 얼띠기 전설이었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개망초의 뿌리 및 전초를 약용하는대요.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소화를 도와 소화불량, 장염 설사,
전염성 간염, 림프절염, 피오줌을 치료한답니다.
성분은 전초는 pyromeconic acid를 함유하는데 꽃의 함유량이
최고 0.7%이고 잎은 그 다음 0.14%이며 줄기에 는 미량 함유되어 있답니다.
줄기와 잎에는 또 수용성 혈당 강하 성분이 들어 있어
당뇨가 있는 분은 좋은 식품입니다^^*
이제 여름이 온듯 합니다
낮에는 더위를 느낄 정도네요..
즐거운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