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구철초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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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는 쑥부쟁이와 함께 국화과에 속합니다
가을꽃 구절초는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꽃으로 그 이름의 유래는
음력 9월9일 중양절에 채취한 것이 가장 약효가 좋다하여 구절초라고 합니다
줄기의 마디가 5월 단오에는 다섯 9월에는 아홉마디가 된다는 구와 중양절의 절
자를 써서 구절초라고 합니다
가을에 뿌리를 캐서 말려 약재로 쓰는대요 들과 산에 널려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지에 많이 자랍니다
구절초는 국화향기가 많이 나 정원에 많이들 심는대요
햇살이 잘 비치고 물빠짐이 좋은 곳에서 잘 자라죠..
쑥부쟁이,벌개미취도 국화라고 하지만 사실 구별이 쉬운대
모르면 모든것이 어렵죠 피는 시기가 같아서
이들을 모두 들국화라고 하지만 색상으로 구별을 하면 됩니다
구절초는 처음 개화때는 연한 분홍색이었다가 활짝 개화를 하면
대개는 흰색입니다 쑥부쟁이,벌개미취는 한 꽃대에 여러 색상이 나는대
거의 보라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들국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풀로서 다 각자 전설이 전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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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처 다음블러그

옛날에 시집을 온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대 몇해가 지나도 아이가 없어서 식구들에게 눈총을 받고 있었지요
좋은약을 써가며 방법을 다해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했지만
모두가 허사였습니다
실망과 근심이 가득한 이 여인에게 스님이 찾아 와서 사찰에 가서
치성을 드려보라고 귀뜸을 해 줍니다
그리하여 여인은 사찰에가서 지극 정성으로 치성을 드렸습니다
사찰내에 약수로 밥을 해 먹고 사찰 주변에서 나오는 구절초를 달여 차로 마시며
매일같이 사찰을 다녔답니다
그렇게 어느덧 세월이 흘러 여인이 드린 치성으로 하늘이 감동 했는지
이 여인은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전국에 소문이 나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아이를 가지지 못한 여인들이 찾아와 구절초를 달여 차로 마시고
아이를 갖게되자 이 꽃의 이름을 선모초(仙母草) 라고도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구절초가 여인에게 좋은 효능이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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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구절초는 말려서 베개속에 넣으면 두통이나 탈모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할머님들이 손자보고 구절초 꽃을 따오라고 하여
잘 말렸다가 베개속에 넣어 방향제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엿에 넣어(구절초엿) 사용하는대요.
특히 부인과 질환에 많이 이용됩니다.
남자가 장복하면 양기가 준다고 전해지니까 남자는 많이 먹지 않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주로 몸을 덥게 하고 부인과·신경계 질환에 이주 좋다고 전해집니다
천상의 꽃 구절초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 메이린 사랑이 뭐그래 듣기 ■

야생화 구철초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