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서는 물푸레나무과의 상록활엽 관목입니다 추위에 약한 목서는 주로 남부지방에서 자생하는데요 조밀한 나무형태 때문에 울타리용으로 많이 쓰인다네요 다른 나무들이 열매를 맺어 월동 준비를 하는 가을에 꽃이 피는데 꽃은 보잘 것 없지만 그 향기가 너무 좋아 목서가 꽃을 피우면 금방 느낄수 있다고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목서는 수형이 둥글고 아름다워 정원,공원,학교등에 많이 식재를 하는데요 종류로는 금목서,은목서,박달목서등이 있습니다 금목서는 등황색 꽃이피며 향기가 제일 좋구요 은목서,박달목서는 흰꽃이 핍니다 사람들이 금목서의 향기를 만리향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얼마나 향기가 좋으면 그리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샤넬향수 NO 5가 된다는 꽃이라니 그 향기를 대략 짐작을 할수 있습니다 중국사람들은 이 목서를 계수(桂樹)라 불렀으며 달에 심어져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번에 달 뒷면을 탐사하면서 계수나무를 보고 올지 모르겠습니다 ㅎ
은목서의 수액은 상처에 새 살을 나게 하고 지혈(止血)과 접골(接骨)이나 기침을 멎게 하고 눈을 맑게 하며, 눈병에도 좋다고합니다 아울러 입과 혀의 건조, 치통, 구취 등을 치유하는 효과도 탁월하다고 하는데요. 차로 만들어 마시면 스트레스, 불면증, 집중력 저하, 불안 등의 증상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