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앵초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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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약25만종 한국에는 약 3500종의 꽃피는
야생화가 있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앵초라는 꽃을 소개합니다
봄이라 여기 저기서 야생화들이 피기 시작 하는대요
이꽃은 앵두처럼 이뻐서 붙인 이름인지 참 갸날프고 이쁨니다
아주깊은 산속이나 야생화 취급하는 농원에가면 볼 수가 있는대요
작은 정원하나 있으면 이런 야생화를 기르는 취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앵초는 오랜 옛날부터 약초와 향신료로 다양하게 사용되어 별칭도 많은대요.

영국에서는 ‘베드로의 꽃’, 스웨덴에서는 ‘오월의 열쇠’,
프랑스에서는 ‘첫 장미’, 독일에서는 ‘열쇠 꽃’,
이탈리아에서는 ‘봄에 피우는 첫 꽃’이라고 한답니다.
또 영어로는 ‘카우스립’으로 소똥이란 뜻인데, 이는 소가 똥을 눈 곳에서
잘 피기 때문에 붙여졌답니다.
앵초는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배수가 잘되고
비옥한 토양의 반그늘에서 잘 자랍니다.
키는 10~25㎝ 정도. 잎은 타원형이며 길이는 4~10㎝, 폭은 3~6㎝정도인대요.
잎에는 가는 섬모가 있고 표면에 주름이 많이 있는게 잎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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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독일의 작은 마을에 리스베스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리스베스의 어머니는 오랫동안 앓아 누워 계셨고, 봄이 오자 어머니는 햇볕을 쬐며
들판을 걸어 보았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일어날 기운조차 없어진 어머니가 쓸쓸하게 말했습니다.
"들은 꽃으로 가득하겠구나. 얼마나 예쁠까?"
"엄마, 앵초를 꺾어 올게요.예쁜 앵초를 보면 금방 나을지도 몰라요.
" 리스베스는 들판으로 달려갔습니다.
"멋진 꽃다발을 만들어야지. 엄마가 얼마나 기뻐하실까?"
리스베스는 앵초를 꺽으려고 손을 뻗다가 멈추었습니다.
순간 앵초가 가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꺽으면 금방 시들어 죽어 버릴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앵초는 뿌리채 흙을 떠서 화분에 심어드려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앵초 한 송이를 파내어 집으로 돌아가려던 리스베스는
갑자기 그 자리에 우뚝 멈춰 섰습니다.
요정이 훨훨 날아 바로 눈 앞으로 내려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축하한다. 너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아이일 거야.
" 날개옷을 펄럭이며 요정이 말했습니다.
"너는 지금 보물성으로 들어가는 열쇠를 찾았단다.
나를 따라오너라." 리스베스는 요정을 따라 갔습니다
수풀을 지나고 샘물을 돌아서 요정은 깊고 깊은 숲속으로 들어갔고,
리스베스는 마침내 멈춰 섰습니다.
눈앞에 아름다운 성이 나타났으며.성은 지붕도 벽도 모두 연녹색이고
높이 솟은 탑도 싱그러운 나무 빛깔이었습니다.
"요정이 지키는 성이야. 성안에는 보물들이 가득 차 있지.
성문을 여는 열쇠는 이 앵초뿐이란다."
요정은 리스베스가 안고 있는 앵초를 쳐다보았습니다.
"너는 단 한 번만에 단 한 송이의 앵초 열쇠를 얻은 것이고.
아마 착한 리스베스에게 하느님이 주신 선물일 거야.
" 리스베스의 손에 꼭 쥐어 있는 앵초의 뿌리에는 겨자씨만 한 금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보물성의 열쇠라는 표시였습니다.
연녹색 성문에 앵초를 댄 순간 조용히 문이 열렸습니다.
성안은 온갖 보석이 산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서둘러, 리스베스. 행운을 놓쳐서는 안 돼. 문은 금방 닫힐 거야.
다음번에 문이 열리려면 일 년 후가 될지, 십년 후가 될 지,
아니면 백 년 후가 될지 아무도 몰라.
이대로 갇히면 보석더미에 싸여 죽게 될 뿐이야.
백 년 전쯤에 행운을 잡았던 한 남자는 내 말을 듣지 않다가
그대로 갇히고 말았어.
그 남자의 뼈가 성안 어딘가에 남아 있을 거야."
요정의 말대로 보물성의 문이 열려 있는 것은 잠깐이었지요.
요정은 잡히는 대로 보석을 주머니에 집어 넣고는
리스베스의 손을 끌고 얼른 성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리스베스가 미쳐 고맙다는 인사를 하기도 전에
요정도 보물성도 사라졌습니다.
보석과 앵초를 갖고 리스베스는 집으로 돌아왔고.
꽃을 본 어머니는 행복해 했습니다.
보석 덕분에 어머니는 병원 치료를 받을 수가 있었으며.
완전히 기운을 차린 어머니가 리스베스에게 말했습니다.
" 내 병이 나은 것은 보석 때문이 아니야.
앵초를 캐 온 우리 리스베스의 정성 때문이지.
병과 싸울 힘을 네가 주었기 때문이란다.
" 리스베스는 행복하게 살았지만, 이후 두 번 다시 앵초 열쇠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동화 같은 아름다운 꽃의 전설입니다
나라별로 이런 전설이 있지만 독일의 이 전설이 너무 아름답고 이뻐서
소개 시켜드림니다 독일에서는 앵초를 그래서 열쇠 꽃이라고 부르죠
누구나 모든 것에 정성을 들이면 더불어 좋은 일이 생겨 행운을 줍니다
머지않아 우리 스티미언님들에게도 스팀의 상승으로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홧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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