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오줌풀은 전국의 산지 그늘진 곳이나 조금 습한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줄기는 높이 40-80cm정도고 마디에 흰 털이 나는데요
뿌리에서 아주 강한 냄새가 납니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쥐오줌 냄새를 맡아 보았는지
이 냄새가 쥐오줌 같다고 해서 이름이 쥐오줌풀이라네요
꽃은 5-6월에 연한 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핍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옛날 두메 산골에 부모님을 다 잃고 외롭게 혼자 살고 있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낮에는 부지런히 나무를 하고 약초를 캐어 어렵게 살아가는데
밤이면 너무 외로워 늘 불면증에 시달리는 것이었습니다
불면의 밤을 매일 보내다가 신경과민으로 이제 반쯤
정신이 나갔는지 나무를 하지 않고 매일 산으로 들로 정신없이
돌아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어느날 그날도 어김없이 신경과민으로 반쯤 미처서
산과들로 돌아 다니다가 지친 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앉아 있다가
곤히 잠이 들고 말았는데 깨어보니 이상한 냄새가 나고
정신이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청년은 이 특이한 풀의 냄새를 흠뻑 들이 마시고
한아름 뽑아다가 집에 가저와서 불안하고 잠이 안올때 마다
냄새를 맡기시작했지요
그렇게 여러날을 보낸후 자신이 정신이상으로 불면의 밤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인연이 있었던 풀때문에 그 병도
낳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풀이 바로 쥐오줌풀이라고 하는데요
지금도 두메산골 사람들은 걱정이 있어 잠이 안올때는
이 쥐오줌풀을 베어 방안에 놓거나 달여서 물을 마시면
쉽게 잠을 이룰 수 있다고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쥐오줌풀의 꽃말은 허풍쟁이,정열이라고합니다
뿌리전초를 채취하여 해빛에 말리고 보관하였다가 약으로 사용합니다
잠을 못 이루는 불면증,정신안정,신경쇠약,히스테리등에
그 효능이 탁월하답니다
이밖에도 산후심장병,생리불순,위경련등에 사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는 약재라고합니다
쥐오줌풀을 말린것을 길초근이라고 하는데요
독특한 향기 때문에 방향제로도 사용하구요
일본 오사카대학에서는 뿌리에서 에이즈 치료제를 개발 한다는
보고서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