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리는 다년생 초본으로 분주나 종자로 번식합니다
전국에 들과 야산에 분포하며 크기는 대략 1미터정도고
잎뒷면에 잔털이 있습니다
꽃은 주로 자주색과 흰색이며 자잘하게 싸리꽃 처럼 핍니다
언젠가부터 비수리가 야관문이라고 하여 남자에게
좋다는 소문이 돌아 지금은 담금주부터 차까지
널리 애용하고 식음료로 판매도 하고 있답니다
비수리의 이명은 노우근,호지자,산채자,야관문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옛날 세도깨나 있는 양반가에서는 부인이 거하는 안채 가 따로 있고,
그 남편은 안채가 아닌 별채에 거하면서 필요할 경우에만
합방을 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선비는 너무 색을 밝히지 않아야 하고 오로지 학문 연마에
힘써야 한다는 유교 사상이 크게 지배하던 때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인과 함께 자고 싶을 때는 사랑채와 안채 사이의
작은 쪽문을 통과해야 하는데,안채 쪽에서 빗장을 걸어 잠그기라도
한다면 이것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바로 이 “비수리”를 복용하고 정력이 세어지게 되면
밤새 부인을 재우지 않고 괴롭게 하였는데,이게 싫지 않았던 부인이
쪽문의 빗장을 걸어 잠그기는 커녕 아예 빗장을 벗겨 놓고 밤 깊도록
기다리게 되었다는 전설의 약초가 바로 “비수리”입니다.
이에, 밤(夜), 관문(關), 문(門)자를 써서 '야관문(夜關門)'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즉, 이 단어의 의미는 "밤에 문의 빗장을 열어 놓고 기다린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야관문주는 꽃이핀 상태에서 채취하여 잘게 잘라 술을 넣은다음
6개월이상 숙성시킨 다음 복용한답니다
천연 비아그라로 불리는 비수리는 독이 없으며 맛은 쓰고
성질은 서늘하답니다
야관문은 플라보노이드, 타닌 등의 항균작용을 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각종 세균의 감염을 억제 해주고 각종 염증성 질환이나
종기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 성분들이 혈관 내 산화질소를 만들어준답니다.
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시켜 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북돋아주고, 혈관을 확장시켜 음경으로 가는 혈관을 튼튼하게 해
발기부전의 치료와 전립선 건강에 효능이 뛰어나다고합니다
또 비수리는 남성뿐이 아니라 여성에게도 좋은데 몸속 어혈을 풀어
혈액 순환을 원할하게 해 생리불순,생리통에도 효능이 있고
에스트로겐을 분비시켜 갱년기에도 효과가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