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메꽃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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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은 나팔꽃 처럼 생겼지만 그 색상이 분홍색이죠
어찌보면 이 꽃을 토종 나팔꽃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산과들 집 주변에 아주 많이 자라는 근경으로 자라는
구황식물입니다
메는 밭뚝이나 길가에서 그 뿌리를 캐어보면 가느다랗고
길게 자라는데 그 맛은 약간 달착지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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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옛날 어느 장군의 수하에 연락병이 한사람 있었는데,
그는 장군이 이끄는 주력부대와 이미 지나간 돌격부대와 길을
연결해 주는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길목을 지키던 이 병사는 장군의 부대가 도착하기 전에
발각되어 적이 쏜 화살을 맞고 죽고 말았는데
적은 이 병사가 만들어 놓은 표지판을 반대 방향으로 돌려놓았지요
이 사실을 모르고 갈림길에 도착한 장군은 표지판만 있을 뿐
병사가 보이지 않음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주변을 살펴보니
한 곳에 붉은 핏자국이 보였습니다.
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나팔 모양의 꽃이 줄기를
왼쪽으로 틀고 올라 가고 있었습니다
장군은 그 꽃이 죽은 병사의 나팔일거라고 생각하고
그 꽃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행군을 계속할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장군은 적을 만나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답니다
이 충성스러운 꽃이 바로 메꽃입니다
그래서 메꽃의 꽃말은 “충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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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하얀 뿌리를 가진 덩굴 식물 메꽃은 맛은 달고 성질은 따듯합니다
메꽃뿌리는 혈압을 낮추고 혈당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데요
뿌리를 찌거나 생즙으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메꽃 뿌리와 잎에는 아프젤린,트리폴린,아스트라갈린,사포닌,루틴등이
들어 있는데 이뇨작용과 약간의 설사기능으로 변비를 치료 한답니다
또한 메꽃 뿌리는 성기능을 높이고 공팥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본초강목,신농본초경,명의별록등에 허약한 것을 보하고
정기를 늘려 장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백아연-사랑인듯 아닌듯 듣기 ■

야생화 메꽃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