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흔히 볼수 있는 야생화 나팔꽃
할말이 많아서 그런지 기쁜 소식을 전달 하고 싶어서 그런지
모양이 나팔을 닮아 나팔 꽃이라고 부릅니다
일년생 초본의 덩굴 식물로서 열대아시아가 원산지며 종자로 번식하는
관상 식물입니다
꽃의 모양이나 생김이 정말 예쁜대요
별나팔꽃,미국나팔꽃,둥근잎나팔꽃,애기나팔꽃등으로 불립니다
나팔꽃 씨앗은 변비를 치료하는 가정상비약으로 써왔는대요
옛날에는 나팔꽃 씨앗을 주고 그 대가로 소 한 마리를 끌고 왔기 때문에
견우자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나팔꽃의 잎은 미량의 대기오염물질인 오존, 이산화황, 옥시던트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잎의 표면에 붉은 반점을 형성하여
환경오염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답니다.
농본사회에서 소의 가치가 엄척 날건대 겨우 나팔꽃씨랑 바꾸다니
이 말이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옛날 중국에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화공이 예쁜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미모가 얼마나 빼어난지 주변에 소문이 자자했는대요
그 소문은 마을을 다스리는 고을 원님에게도 전해졌지요
못된 원님은 화공의 아내를 빼앗기 위해 궁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터무니 없는 죄명을 씌워 잡아 오게 하였습니다
그 죄명이 "너무 아름다워 마을 사람들이 죄를 짓는다"였습니다
화공의 아내를 본 원님은 한눈에 반해버려 그날밤 당장 수청을 들라고 하였지만
화공의 아내는 원님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협박을 하고 회유를 해도 그녀는 남편이 있는 몸이라며
원님의 뜻을 거역 했습니다
그러자 원님은 그녀를 성의 꼭대기에 가둬버렸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화공은 가슴을 아파하며 안타까워 하다가
끝내는 미처버리고 말았습니다
매일 아내만을 그리워하던 화공은 잠도 잘수 없었고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었죠
그러던 화공이 어느날 그림을 그리기 사작했습니다
몇날 몇일 온 정성을 다해 그림을 그렸는대 바로 아내의 초상화였습니다
화공은 아내의 초상화를 가지고 성벽 아래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초상화를 묻고 화공은 탈진하여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다음에 아내는 매일밤 꿈을 꾸는대 그리워 하던 남편이
꿈에 나타나 "여보 나는 매일밤 이곳에 와 당신을 그리워 한다오"
"날이 밝으면 나는 떠나야 한다오 내일밤 다시 당신을 찾아 오겠소"
하루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성벽을 타고 올라오는 예쁜 꽃을 발견했습니다
아내는 죽은 남편이 자신을 보려고 매일 매일 벽을 타고
올라오는 것이라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밤에도 창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나팔꽃은 아내를 그리워하며 벽을 타고 오르고 있다 합니다
나팔꽃 닮은 메꽃입니다
들에서 볼수 있는 흔한 메꽃
출처 다음블러그
우리가 어렸을때 나팔꽃 처럼 생긴 옅은 필크빛 메꽃을 볼수 있는대요
흔히 들에 피는 꽃으로 그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나팔꽃과 메꽃은 생김새는 같고 꽃의 색이 달라서 연분홍 꽃을 보았다면
그것은 바로 메꽃을 본 것입니다
메꽃은 씨가 없고 뿌리로 번식을 합니다
나팔꽃의 꽃말은 덧없는 사랑, 풋사랑이라고 하는 대요
나팔꽃은 견우자라고 해서 변비와 몸속에 회충,촌충등을 몰아내고
몸안의 독소를 배출 시킨답니다
그러나 나팔꽃씨는 잘못 사용하면 신경계통을 손상시켜 언어장애와
의식불명에 빠질수 있다합니다
그러므로 일반인은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