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대는 뿌리가 도라지 뿌리처럼 희고 굵은데,
예로부터 이것을 약재로 이용했죠.
약효가 인삼에 버금간다고 해서 흔히 사삼(沙蔘)이라고 합니다
어릴때 야산에서 놀다가 잔대를 캐 먹은적이 있는대요
쓰거나 달지도 않고 그 아무맛도 없던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각처에서 많이 자라고 꽃 모양은 종처럼 생겼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옛날에 어느 마을에 아주 고운 아가씨가 시집을 왔으나
아들을 낳지 못하고 딸만 셋이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아들을 낳지 못하는 며느리를 몹시도 구박을해
할수 없이 씨받이를 들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들을 낳자 며느리는 매일 일만 하는 부엌데기로
밀려나 고달픈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설상가상 남편이 사고로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며느리는 남편의 사랑을 찾지 못한 자신이 원망스러워
딸셋을 데리고 강가에서 투신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불쌍한 며느리와 딸들을 양지바른 곳에 묻어 주었는대
그 이듬해 무덤가에는 담자색의 꽃이 초롱하게 피어나더랍니다
나를 사랑해 달라는 여인의 호소가 꽃말인 잔대는 그래서 주로
무덤가에서만 꽃을 피운답니다
사랑을 잃은 여인이 사랑을 해달라는 애뜻한 꽃으로 태어나
지금도 야산의 여기 저기에 초롱하게 핀다고 하네요
출처 다음블러그
한방에서는 잔대를 강장제 거담 진해 기관지염을 치료하는
약재로 많이 사용 하였습니다
잔대는 강한 해독 작용이 있어 음주,흡연로 인한 독을 해독 시켜
피로회복을 돕는답니다
전대에는 뿌리 잎 줄기에 사포닌이 풍부해 염증제거에도
아주 탁원한 효험이 있구요
항암 작용중에 자궁암에 대한 억제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천연 항암제 강장제인 잔대를 복용해 체력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