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월도 다 갔다
날씨 쌀쌀한 2월 한달이야 그냥 저냥 있다 보면 흘러 가겠지
그리고는 봄을 알리는 춘3월 그야말로
대지가 생동 하는 계절이다
겨울내 얼었던 대지가 꿈에서 깨어나고
나무며 풀잎들이 제각기 계절을 알린다
긴 겨울을 지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을 맞으면서
눈으로 호강하는 새싹의 색채를 감상한다
매년 이맘때면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색 연두색
바로 나무가 새순으로 그리는 그림을 생각한다
하루종일 봄비가 오면 그 다음 날은 정말 자연은 그림을 그려 놓는다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하기 조차 어려운 그 새싹의 색(color)
옛날에 가끔 운전을 하며 출퇴근 할때
과천간 고속도로를 달릴때 먼 산에서 오는 그 아름 다움을
오늘에야 다시 기억에서 꺼내 본다
가장 아름다운 색,가장 희망이있는 색 연두색을 예찬한다
단 한번 일지라도
목숨과 바꿀 사랑을 배운 사람은
노래가 내밀던 손수건 한장의 온기를 잊지 못하리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도 거기에서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담고
우렁 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람이 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
정지원님의 꽃보다 아름다워중-
아름다운 연두색을 지나 숲이되고 산이 되가는 과정이다
스티미언의 활동
12월 추운 겨울에 씨앗을 심어 이제 서서히 봄을 바라보고 있다
싹이 돋고 연두색 잎이 나올때가 된듯
이렇게 한 겨울에도 설레이는 마음을 준다
아직도 춥고 더욱더 꽁꽁 얼어 버릴 날씨는 오겠지만
이것도 얼마 안있어 지나갈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즐거운 스팀잇 생활을 하다보면
아주 예쁜 새싹처럼 고운 연두색 떡잎을 지나
꽃이 필것이다
솔잎 사이에 바람이 분다
봄은 바람속에서 놀다
꽃잎속에서 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