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의 전설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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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나는 자연인이다!! 가 되고 싶습니다
모든 스트레스를 버리고 산속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살고 있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약초를 연구하고 약초를 캐서 먹고 지인들을 위해 기꺼이 선물해 주고
그것이 더 보람된 라이프인듯 합니다 ^^*
오늘은 전설의 꽃 도라지 이야기입니다
컴터 한대만 가지고 산속에가서 약초만 포스팅 할까요?...ㅎㅎㅎㅎ
인터넷이 안될라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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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핏줄 같은 자색의 꽃이 꼭 별같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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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는 흰색,보라색 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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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야생도라지 꽃은 하나씩 피어 있을때 정말 이쁘다
재배하는 도라지는 이렇게 무더기 꽃을 볼수 있다

옛날 아주 오랜 옛날에 강원도 화천에 "도라지"라는 아주 예쁜 처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도라지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무남독녀 외동 딸 이었는대요
어느날 도라지는 마을 뒷산으로 나물을 캐러 갔습니다
그때 우연히 한 총각을 만났는대요
그 총각은 산 어귀에 지어진 허름한 오두막집에서 약초를 캐가며
어렵게 먹고 살던 사람이였어요
도라지는 그 총각을 보는 순간 한눈에 반해 버렸고
마음속에 품고 있던 이상형을 만난 것이지요
하지만 그녀는 총각에게 한마디도 걸어보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마음만 안고 산을 내려왔답니다.
남루한 차림새 였지만 그 속에서 피어나는 늠름한 자태와 용모,
기상이 넘쳐 흐르던 총각이였고 그만큼 도라지 처녀는
사모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어요.
도라지처녀는 혼자서 상사병을 앓으며 애타게 그 총각을 그리워했어요.
그렇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매파를 통해 사윗감을 고르기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청혼이 들어왔어요.
얼마후 도라지의 베필이 정해젔고 혼인 날자도 잡았습니다
혼인 날이 가까워 질 수록 너무나 사모했던 마음때문인지
그녀의 몸은 더욱 야위였고 결국 몸져 앓아 눕고 말았답니다.
부모님은 여기 저기 약을 구해 먹여 보았지만
도라지의 병은 더욱더 악화 되어 가고 말았지요
혼인날도 몇일 남겨 놓지 않고 도라지는 힘겨운 말로
부모님께 간청을 합니다
"아범님 어머님 먼저 가서 죄송합니다 제가 죽거든 뒷산 어귀에
묘를 써서 묻어 주세요"하고 유언을 남기며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부모님은 그녀의 소원대로 뒷산에 고이 묻어주었고
그해 가을 무덤가에서 여태 보지 못했던 보라색 빛의 꽃이 피어났지요
후에 사람들은 도라지의 영혼이 꽃이 되어 보고싶은
총각을 바라보며 피었다고 "도라지"라 이름을 지었답니다

오늘도 슬픈 이야기네요...흑
도라지 밭 가득히 핀 꽃을 보면 정말 아름 답지요...
도라지의 효능은 풍부한 사포닌 성분으로 기침등 목의 통증을
완화시킨답니다.
도라지가 가슴이 아파서 몸저 누워 가슴 아픈 사람을 치료 하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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