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풀은 강한 독을 지니는 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땅속줄기에 알칼로이드 계통의 물질인 아트로핀(atropine)·
스코폴라민(scopolamin)·하이오스사이아민(hyoscyamine) 등이
들어 있기 때문이죠. 이중 아트로핀은 부교감신경의 말초신경을
마비시키고 부신의 아드레날린 분비를 억제하며,
스코폴라민은 중추신경을 마비시키고 잠이 오게 하거나
눈동자를 크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합니다
가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서 희귀종으로 분류 보호하는데요
충청도이북 지방에 주로 자생합니다
.
출처 다음블러그
옛날 강원도 화천 산골에 갓 시집온 새댁이 살았습니다
하루는 반찬을 뭘로 할까 고민 하다가 뒷산에서
산나물을 캐 가지고 왔습니다.
처음보는 나물이지만 맛깔스럽게 생겨 많이
뜯어다 삶았습니다.
식사 때가 아니라 식구들은 밭일을 나가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새댁은 나물을 무쳐서 간을 보았는데 너무 맛있어
혼자 한 접시의 나물을 다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물은 사실 독풀이었습니다.
온몸에 독이 퍼진 새댁은 고통스러워 가슴을 쥐어 뜯으며,
맨땅에 구르기도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도 하다가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후 사람들은 새댁이 숨을 거두기 전에 몸부림치는 모습이
마치 미친사람 처럼 보였기 때문에 새댁이 뜯어다 먹은
풀을보고 "미치광이풀"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미치광이풀은 낭탕(莨菪), 삼분삼(三分三), 광대작약,이라고 합니다
민간에서는 미치광이풀(三分三)의 뿌리줄기를 가을에서
다음해 봄까지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것을 낭탕근(莨菪根)이라 햐여
약용하는데, 그 기미는 따뜻한(溫) 성질과 매운맛(辛)이 있고 유독하며,
효능은 폐경, 심경, 간경에 작용하여 위장통, 위산과다,
위12지장궤양, 두통, 근육통, 진전마비 외상출혈을 다스린다네요.
또한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수전증을 제거하며 중독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된다고합니다
독이있는 약초라 법제시킬때는 전문가의 지식이 있어야 하니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