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축제 -통도사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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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꽃축제 여기저기서 많이들 하죠
들꽃축제하면 10여년전부터 자주가는 양산 통도사 들꽃축제를
빼놀수 없습니다
양산 통도사 하면 잘 아시겠지만 그 규모가 워낙 방대해
하루에 다 구경 할 수가 없습니다

통도사는 해발 1,050m의 영축산 상봉으로부터 흘러내린 봉우리들이 남쪽으로 이어져 오다가
금강계단에 이르러 멈추어서 명당을 만들어 주고 동으로 내려가면서 다시 한번
크게 몸을 일으켜서 문필봉(文筆峰)을 세워 놓고 산문입구 여의주봉에서
그 기운을 갈무리 하고 있다.
또하나의 지맥은 정상에서 흘러내리며 금강계단을 에워싸며 멀리 휘감아 돌아 나가면서
산문 여의주봉에서 두 지맥이 서로 만나고 있다.
풍수지리상으로 쌍룡농주형(雙龍弄珠形)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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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경내 외곽으로 수개의 암자들이 있다

암자들만 수개가 있어 하루에 한두개씩 올라가야 가능 합니다
특히나 맨위에 백운암에 가면 소나무숲 사이에서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은
도시에서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바람이며 이곳이 과연 대한 민국의
한곳이라고는 믿기가 어려울 만큼 한적하기 그지 없습니다
백운암에는 또한 믿기가 어려울 만한 전설이 있는대요
오늘 이야기는 서운암 들꽃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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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에서 내려다본 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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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자로 들어가는 오솔길 나무잎들이 파릇 파릇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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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독대의 장들이 스님들의 수입원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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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한 장독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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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밭으로가는 길목에 황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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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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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암 들꽃축제는 그냥 산기슭에 스님들이 가꾸는 밭이 있고
거기에 함지박,둥굴레 황매화,할미꽃,금낭화,등 우리나라 야생화들이
여기저기 피어 있습니다
서운암 암자옆으로 장독대가 엄청나게 많구요
그위로는 약초재배 밭이 있습니다
그 약초 재배 밭에 가는 길가에 산에 피어 있는 꽃들입니다
바쁜 도시 생활속에서 시간여행을 하듯 타임머신을 타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의 야생화를 보며 산속의 정지된 시간을 느낄 수 있어
추천 할만 합니다^^*

■ 땅지기소년 듣기 ■

들꽃축제 -통도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