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시다는 소나무과의 상록 교목입니다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가 원산지인데 히말라야 하면 대부분 만년설을 상상하지만 산맥의 끝자락은 습하고 따듯한 아열대에 가까운 지역이 많습니다 히말라야시다는 키가30미터씩 자라고 우리나라에서 개잎갈나무라고 부르는데 대체로 중부 이남지역에서 자랍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히말라야시다는 나무 모양이 원뿔형으로 아래는 축축 늘어진 가지가 크고 위로 올라 갈수록 작아지죠 자연 그대로도 아름답지만 인위적으로 전지를 해 원하는 모양을 자유롭게 만들어도 아주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자기나라의 금송과,아라우카리아(열대지방바늘잎나무),히말라야시다를 세계3대 아름다운 나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1930년도에 나무를 수입해 가로수로 심었는데 동대구로에 심은 가로수가 가장 잘 가꾸고 있는 나무죠 사실 가로수로는 적합하지 않은게 나무형태가 아래가 넓어,가지를 잘라 주어야 하는데 나무의 안정감을 해치고 태풍에 취약해진답니다 원래 자생지에서는 무리를 지어 원뿔형으로 자라기 떄문에 가로수로는 적합 하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가로수에 철재 지지대를...
출처 다음블러그
히말라야시다의 꽃말은 보고싶은 아버지랍니다 어떤의미의 꽃말인지 좀 아리송한데 이 나무도 생약으로 쓴다네요 너무 크고 우람해서 도저히 약으로는 쓰이질 않을듯 한데요 풍습통,근골통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도 온난화 때문에 이제 서울지방에서도 이 나무를 볼수 있는데 가끔 아파트 단지에 하나씩 심어 논걸 볼수있지요 뿌리가 약해 원통형으로 자라면서 무게중심을 잡는 나무라 아래쪽을 전지해 주면 나무의 무게중심이 불안해 태풍에 잘 쓰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