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환자나무는 무환자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입니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사찰이나 마을에 또는 집안에 재배를 합니다 키는 대략 20미터까지자라며 5월에 엷은 황록색이나 적갈색 꽃을 피며 가을에 황갈색의 둥근 열매가 달립니다 무환수,노목,습노목,금루,유루등 이명을 가지고 있는데 무환수를 집안에 심으면 우환이 미치지 않는다고 하여 많이 심었다고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무환자나무는 본래 중국에서 도교를 믿던 사람들이 즐겨 심은 나무로서 무환자란 이름이 붙게 된 사연이 있다. 옛날 앞날을 기막히게 잘 알아맞히는 이름난 무당이 있었는데, 그는 무환자나무 가지로 귀신을 때려죽였다. 그래서 나쁜 귀신들은 무환자나무를 보면 도망을 가고 싫어했다. 이를 안 사람들은 다투어 무환자나무를 베어다 그릇을 만들고 집 안에 심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기원전부터 무환자나무가 알려졌으며, 《산해경(山海經)》에는 옛 이름이 환(桓)으로 기록되어 있다. 도교 신자들을 중심으로 귀신을 물리칠 수 있는 것으로 각인된 이 나무는 자연스럽게 ‘무환’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한 그루의 무환자나무를 뜰에다 심어두고 온갖 근심 걱정을 다 떨쳐버리면, 나무와 함께 자연히 무병장수의 행복을 누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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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환자나무에서 나오는 열매로 염주를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종자는 열을 내리고 가래를 제거하며 음식을 먹고 체한 것을 제거하고 기생충을 구제하는 효능이 있구요 종통, 해수, 지혈, 감기로 인한 발열, 백일해, 천식,등을 치료한다네요 과육은 맛은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약간있답니다 민간에서 열매 껍질 추출액을 세척제로 쓰며 피부와 머리를 감는 데에도 쓰고 그리고 얼굴의 주근깨와 입 안의 군내를 없애는 데에도 사용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