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가죽나무

hanwoo(67)
Published in
#kr
Words
137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가죽나무는 소태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입니다 전국에 마을 주변 황페된 임야의 경계지등에 많이 심었습니다 키는 20미터까지 자라며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입니다 내한성,내조성이 강해 해안가에서 아주 잘 자라고 공기 정화 능력도 뛰어난것으로 알려저있습니다

rkwnrskan.png

rkwnrskan 1.png

rkwnrskan 2.png
출처 다음블러그

가죽나무 이명은 가중나무,개죽나무라고 하는데 참죽나무가 새순을 먹을수 있지만 가죽나무는 새순을 먹을 수 없어 가짜죽나무란 뜻이라네요 또한 스님들이 절 주면에 참죽나무를 심어 초식을 하였는데 가죽나무는 먹을수 없기에 가짜중나무라고 하며 가중나무라고도 불렀다네요 그렇지만 요즘은 이 가죽나무의 결이 아름다워 그 용도가 무늬목이나 합판등을 만들어 가구재로 아주 각광을 받는답니다 가장 혼동스럽고 이름을 부르기가 나해한 나무로서 지방마다 그 부르는 이름이 달라 꼭 통합이 필요한 나무인듯 합니다

rkwnrskan 3.png

rkwnrskan 4.png
출처 다음블러그

가죽나무 뿌리의 껍질을 [저근백피]또는 [춘백피]라 하고 한방에서는 이질과 대하증, 설사를 멎게 하는 지사제로 씁니다. 민간에서는 이질로 인한 혈변 이나 위궤양에 뿌리의 껍질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효험을 본답니다. 많이 먹으면 심한 설사를 하며 오심, 허탈감, 두통이 오는 수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네요

316. 가죽나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