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나무는 후추과에 딸린 상록 덩굴 식물입니다 인도 남부 원산의 열대 식물로 향신료로서 오래 전부터 재배되어 왔습니다 지름 2cm 가량의 둥근 기둥 모양의 줄기는 단단하며 조금 넝쿨지는 성질이 있는데요. 마디에서 뿌리가 나와 다른 물체에 붙어서 8m쯤 자랍니다 5,6월쯤 흰꽃이 피고 작고 둥근열매는 붉게 익습니다 채 익기전에 따서 말리면 검게 되는데 이것을 조미료와 향신료로 음식에 넣어 먹지요
출처 다음블러그
번식은 보통 꺾꽂이로 하고 씨뿌리기도 하고 지주(支柱)에 감기게 해서 기르는데, 2-3년째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손질을 잘하면 25-30년간 수확할 수 있다. 남․북위 20°이내의 지역에서 잘 자라며 주산지는 인도로서 전 세계 생산량의 1/3을 생산한다.후추는 옛날부터 유명한 향신료로 로마시대의 유럽에서는 계피와 함께 매우 소중하게 여겨 후추 알갱이는 같은 양의 은과 값이 같았다고 하며 또한 후추무역의 독점은 유럽 열강의 동방진출․식민지 쟁탈전쟁 등의 한 원인이 되었다 근연종(近緣種)으로 이삭 째 말려서 사용하는 긴후추나무가 있는데 그 중 인도 긴후추나무는 향이 강하고 단맛도 있어 인도카레의 향신료로 쓰인다. 덜 익은 녹색 열매는 통조림으로 만들거나 송이채 수확하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건조시키면 주름이 잡히면서 까맣게 되는데 이를 발로 밟거나 손으로 비벼서 꼭지를 제거한 것이 검은 후추이다. 빨갛게 익은 열매를 수확하여 꼭지를 따고 유수에 수일간 담갔다가 말린 뒤 과피와 과육을 제거하여 회백색 씨만 모은 것이 백 후추라 하고 향기가 검은 후추같이 강하지 않은 상품이다. 가루로 만들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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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의 효능을 처음으로 언급한 책은 659년에 간행된 신수본초랍니다 맛이 맵고 몹시 후끈거리며 독성이 없다 성분은 단백질 12.4g, 지질 7.1g, 탄수화물 63.6g, 회분 5.5g, 칼슘 141mg, 인 332mg, 철 10.6mg, 비타민 B1 0.20mg, B2 0.25mg 효능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몸을 덥게 하며 담을 삭이고 오장육부의 풍냉(風冷)을 제거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