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나무는 북아메리카가 고향으로 전국에 관상용으로 기르는 낙엽활엽 큰키나무입니다 자라는 속도가 빨라 키는 30미터 까지 자라고 몇년만에 한아름이상 자라기도 합니다 나무에 튤립과 똑같은 꽃이 핀다고하여 튤립나무로 불리는데 플라타너스 처럼 잎사귀도 크고 공해에 강해 가로수로서 아주 적합합니다 튤립나무를 많이 보셨을텐데 자세히 보지 않음 그냥 플라타너스로 생각합니다 높은 나무 끝에 튤립 닮은 꽃이 잠간 피기때문에 아파트나 빌딩위에서 볼수 있기 떄문입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아주 먼 옛날 용모와 덕을 갖춘 왕자가 왕인 아버지를 대신하여 전쟁터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왕자에게는 부모 몰래 사랑하는 이웃 나라의 공주가 있었지요 두 연인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사랑이었으며 그 전쟁은 공주의 나라와 하는 전쟁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보다는 나라에 대한 충정이 더 우선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참가한 그 처절한 전투에서 왕자는 장렬하게 싸우다 전사했지요 마지막 숨을 거두며 왕자는 말했습니다 "나의 머리 금관을 공주에게 전해다오" 왕자의 금관이 공주에게 전해졌고 공주는 왕자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지조를 지키며 평생을 살다가 외롭게 죽었습니다 그리고 공주의 무덤에 왕자의 금관을 함께 묻어 주었는데 그 무덤에서 멋스런 나무가 자라났는데요 꽃을 피우지 않는 나무로 여러해 침묵하다가 왕자와 공주의 첫 만남이 있던 나이인 18세 되던 해에 황금 왕관처럼 생긴 꽃이 피어났습니다 그 꽃이 튤립나무 꽃이지요 꽃말은 '정적, 침묵(Silence)'튤립나무는 큰 나무로 자라서도 오랫동안 꽃 침묵을 지키다가 어느해 모두가 놀라게 꽃을 피웁니다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 왕자, 공주의 사랑이라서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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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나무는 약재로서 다양한 효능이 있는데요 나무 수피는 찬 기운을 막고 가래를 해소 시켜준다고 해서 말린 껍집을 달여서 복용합니다 또한 통증 완화에 효능을 가진 뿌리는 관절염과 근육통에 사용하는데 말린 뿌리를 달여서 음용하거나 술에 담아서 먹기도 한답니다 탄소통조림 역할을 하는 튤립나무는 매우 우수한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산립청 발표에 의하면 1헥타르당 1년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가 무려 6.8톤이나 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