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투구꽃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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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예쁘지만 강한 맹독을 지니고 있습니다
꽃의 모양이 투구를 닮아 투구꽃이라고 하는대요 옛날에 사약으로 쓰일만큼
아주 강한 맹독이랍니다
이 맹독을 잘 다스리면 사람에게 이롭게 쓰는대 이것을 "초오"라고 부른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 각시투구꽃이 잘 나오는대요
이것이 살인무기로 종종 나오지요
투구꽃의 종류에 따라 노랑투구꽃,세불투구꽃,각시투구꽃,선투구꽃 등
그 종류가 다양하지만 사실 노랑 투구꽃은 보기가 정말 힘들 답니다
이 투구꽃은 속리산 이북의 깊은 산속에 있는대
물빠짐이 좋은 벼랑에 다소곳이 피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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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아주 먼 옛날 응석받이 방주라는 아이가 부모와 살았습니다
어느날 나라에 전쟁이 나서 모든 사람들이 전쟁터를 떠났고
방주의 아버지는 전쟁터에서 큰 부상을 입고 칼과 활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나 곧 죽고 맙니다
방주는 화가 나서 아버지의 투구를 어머니에게서 받아 전쟁터로
나가려 하죠 그런데 투구는 저 혼자 바닥으로 데굴데굴 굴러
집 앞 산 먼곳으로 사라저 버립니다
아버지가 자신을 믿지 못해 투구가 사라졌다고 생각한 방주는
낮과 밤으로 활쏘기와 말타기 훈련을 하는대요
산에 이상한 풀이 한대 돋아 났는데 노란꽃은 투구 모양이었습니다
방주는 아버지의 화신이라 생각하고는 투구꽃 앞에서 맹훈련을 하였고
그때마다 그 꽃은 황금빛으로 빛나 주었습니다
연습이 다 되었다고 생각한 방주는 이제 싸움터에 나가려 한다고 말하자
투구꽃이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었습니다
방주는 더 열심히 땀을 흘리며 맹훈련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노란꽃이 떨어지면서 황금색 투구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방주는 황금빛 투구를 쓰고, 어머니가 만들어준 갑옷을 입고,
아버지가 쓰시던 칼과 활을 차고 싸움터에 나갔습니다ㄴ
용감한 소년장수가 된 방주의 황금빛 투구는 적군들을 겁먹게 하고
군사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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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중

오래전부터 한방에서는 투구꽃의 뿌리를 초오라고 하여
풍,습등 차가움을 몰아내고 몸을 따듯하게 하여
통증을 가라 앉히는 효능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부자의 독처럼 맹독이지만 잘 사용하면 약이 된다는 지혜죠
옛날에 인디언들은 이 뿌리의 즙을 화살에 묻혀 독화살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소화계,순환계질환에 사용하지만 개인이 그냥 사용하면 안됩니다
한방병원의 진단을 받고 잘 사용 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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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투구꽃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