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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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 풀 입니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 된다고 하네요.
노란 프리지아는 다들 좋아하는 꽃인대요
프리지아의 알뿌리는 방추형이며 9월경에 심으면
곧 싹이 터서 5~6개의 잎이 자라서 겨울을 지내구요.
그리고 8~12개의 잎이 돋을 때에 꽃봉오리가 생긴다고 해요.
꽃줄기는 30~45cm정도 자라지만 개량된 것은
60cm이상도 자란다고 합니다.
또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꽃이삭은 직각으로 굽어서
한 줄로 꽃이 달린다고 합니다.
11월경 온상에 넣어서 12월부터 꽃이 피며 5월경 잎이 마르면
알뿌리를 캐내 건조시켜 저장하였다가 다시 심는다고 합니다.

이 아름 답고 예쁜 꽃의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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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꽃이 향기 뿐이 아니라 그 모습도 아름답지요
프리지아.png
노란 병아리색 프리지아 초록색 잎과
예쁘게 매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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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 블러그

프리지아는 역시 숲의 님프였습니다.
그녀는 항시 말 수가 적고 내성적인 아가씨였습니다.
이런 프리지아가 교만하기 짝이 없는 나르시소스를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
그녀는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혼자 애만 태우고 있었습니다.
나르시소스에 대한 애정이 불타면 불타오를수록
그녀는 더 한층 말을 못 걸었습니다.
그저 먼 발치에서 그의 모습을 지켜 볼 뿐이었습니다.
자만심이 강한 나르시소스는 그녀의 사랑을 눈치조차 못챘습니다.
나르시소스가 복수의 여신의 저주를 받아,물에 떠오르는 자기의 모습을
사랑하게 되어 결국 절망을 안고 죽어 버리자,
프리지아는 그 얼마나 슬퍼했는지 모릅니다.
그녀는 나르시소스를 위해 눈물이 말라 버리도록 울다가
마침내 나르시소스를 따라 그가 몸을 던져 죽은 같은 샘에
자살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늘의 신은 프리지아의 놀라운 순정에 매우 감동되었습니다.
프리지아를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만들어 주고,
또한 유달리 달콤한 향기를 이 꽃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르시소스가 꽃이 된 수선이 피면, 얼마 후 프리지아가
뒤를 쫓듯이 피어나 달콤한 향기를 뿌리는 것은
그녀의 사심 없는 순결을 나르시소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애달픈 사랑의 전설이 어려 있어서인지 몰라도
프리지아의 꽃 모양은 참으로 가련하리 만큼 청초하고 깨끗합니다.
또한 그 감미로운 향취는 마치 첫사랑에
눈뜬 청순한 소녀를 연상하게 합니다.

사랑을 고백하거나 꽃 선물을 할때 바로 이 프리지아를
선물 하는 이유를 알겠지요?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마음을 표현 한다고 합니다 ^^*

오늘 촉촉한 봄비가 많이 오네요..
음악을 듣고 봄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나무의 꿈 듣기 ■

프리지아...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