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잎이 말라 죽는 반하는 이름 그대로 절반의 여름을
산다고합니다
전국의 들과 밭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끼무릇,소천남성,꿩의밥등으로 불리는 덩이식물로
호흡기 질환의 질병을 다스린답니다
꿩이 반하를 얼마나 좋아 하는지 그 잼있는 이야기가
전설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옛날에 하느님이 반하가 필요해 꿩에게 시켜
지상에 내려보내 반하를 캐오라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하느님이 꿩에게 반하를 캐오는데 절대로 맛을 보거나
먹어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꿩이 지상에 내려와 반하를 캐면서 반하가 얼마나 중요할까?
왜 반하를 맛보거나 먹어서는 안된다고 했을까? 머리속에서는
계속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지요
한순간 꿩은 그 의문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무도 안보는데
한번 먹어보자하고 반하를 캐면서 한뿌리를 먹었습니다
반하의 뿌리는 꿩에게 너무나 달콤하고 맛이있어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한뿌리를 캐어 맛을 보고는 반하의 맛에 반하여 계속 먹었습니다
반하의 맛에 정신이 팔린 꿩은 그 달콤한 맛에 유혹되어
하느님과의 약속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었지요
꿩이 반하를 정신없이 캐 먹는데 하늘에서 천둥과 번개를 치면서
하느님이 반하를 얼마나 캣는냐!라고 하는듯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가 하늘에서 들렸습니다
그때까지도 정신없이 반하를 캐먹던 꿩은 하늘에서 빨리 반하를
캐오지 않고 무얼 하느냐며 청둥소리를 듣자 이렇게 대답했다고합니다
"캐거든""캐거든"
너무 맛이 좋아 하느님의 명령을 잊어버리고 반하의 맛에 빠진 꿩이
하느님께 대답한다는 소리랍니다
그래서 요즘도 하늘에서 천둥과 번개를 치면 꿩이 "캐거든 ! 캐거든!@!"
하면서 날아 다닌다고 합니다 ^^*
출처 다음블러그
반하는 독성이 강해 독약으로 유명합니다
껍질을 제거해 한약재로 법제를 하는데요 에페드린과 콜린등의
성분이 있어 진해 거담 이뇨등에 효능이 있답니다
강한 독성떄문에 생강과 같이 처방을 하면 부작용도 적고 그 효능이
뛰어나다고합니다
옛부터 반하는 소염 진통제로서 그리고 구토에 효능있는 약재지만
전문가의 법제를 거처야 하므로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