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 꽃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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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야생화중에 향기 좋기로 유명한 패랭이 꽃은
한두개 피면 그저 그렇지만 모여서 옹기종기 피면 상당히 이쁩니다
여름에 들이나 낮은 산에 많이 피어 있는대요
꽃을 뒤집어 보면 꼭 서민용 모자를 닮았다 해서 패랭이라고 지었다합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이꽃은 어떤 것이 진짜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또한 한국의 야생초들은 거의 다 약리작용이 있어서
잘 수집하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이다음에 "나는 자연이다" 를 실행할때를 위해 이제 약리성분이 있는 식물도감을
만들려고 합니다^^*
여름에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배울때 스팀잇에 들와서 제가 올린 사진들을
비교하면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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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옛날에 중국 어느 마을에 힘이 황소같은 장사가 살았습니다
그런대 어느날 이웃 마을에 악령이 나타나서 마을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소문이 떠돌기 시작하고 장사는 그 악령을 잡아 주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그래서 악령이 나타난다는 산으로 올라가서 밤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악령이 정말로 나타난 것입니다
장사는 악령을 향해 있는 힘껏 화살을 쏘았습니다
화살은 아주 빠르게 악령을 관통하며 죽였고 멀리 있는 바위에 꽂히고 말았습니다
바위에 꽂힌 화살이 어찌나 깊이 박혔던지 도저히 뺄수가 없었습니다
이듬해 화살이 박힌 바위에서 꽃이 피었는대 줄기가 꼭 대나무 처럼 마디가 있어서
석죽화라고 불렀답니다

이 패랭이 꽃은 독소가 없어서 민간 요법으로 많이들 사용하는대요
꽃을 따서 잘 말려서 차로 마시고 뿌리를 캐서 달여 마시면
항암작용에 월등 하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특히 이뇨작용에 탁월하고 그 성분은 항암 작용에 아주 탁월 하답니다
꽃의 성분중에는 약간의 흥분제도 포함하고 있어서 다양한 약리적 해석이 있는것 같습니다
꽃을 따서 잘 말렸다가 차로 마시면 그 은은한 향기에 취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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