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과에 속하는 여러해 식물이죠
1년생 또는 짧은 기간 동안만 사는 다년생으로 키가 15~30㎝ 자랍니다
줄기 아래쪽에 달리는 잎은 둥글거나 심장 모양이며
줄기에 달리는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입니다
3월이면 길가에 팬지꽃을 진열해 놓는다
색도 예쁘고 그 모습이 꼭 번민에 가득찬 사람의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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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의 맨 앞의 큰 꽃잎은 계모고 그 위의 두장은 데려온 자식이며
맨 위의 두장은 전처의 딸로서 한 집안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계모와 데려온 자식은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반면에 전처의 딸은
구박을 받으며 애처롭게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를 불쌍히 여긴 신이 전처의 딸을 팬지로 만들어 주었다는
이야기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콩쥐 팥쥐 설화와 비슷하죠? ㅎ
이 꽃은 옛날에는 향기로왔으나, 사람들이 이 꽃을 찾아
들로 헤매며 목초를 마구 밟았습니다.
이것을 본 팬지는 "나에게서 향기를 없이 하여 주소서"
라고 신에게 기도 했습니다.
그 기도가 이루어져서 팬지에는 향기가 없어졌답니다.
이른 봄에 길가에 많이들 심어논 팬지를 보실수 있을 겁니다
팬지의 어원은 프랑스어의 '생각하다(Penser)'입니다
팬지는 사랑의 꽃으로 "사색" 나를 생각해 주세요 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대요...
꽃 모습이 번민에 잠겨있는 사람의 얼굴에 비유 한 것이라고 합니다
발렌타인데이날 주로 선물을 많이들 한다고 하죠
초콜릿과 함께 이 꽃을 선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