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는 자작나무과 낙엽활엽 교목입니다 키는 20미터까지 곧게 자라며 우리나라 중부 이북지방에 해발 800미터 정도의 산중턱에 군락을 형성하며 자랍니다 수피는 백색으로 벗겨지며 극양수로 햇빛을 좋아하며 해변에서는 잘 자라지 못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자연발아로 생긴 자작나무 숲은 북한이 남방 한계선이라고 합니다 북쪽의 추운 지방은 온통 자작나무 숲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시베리아를 지나 유럽 북부까지 북반구의 추운자리가 자작나무의 자리입니다 종이처럼 얇은 껍질이 겹겹이 쌓여 혹한의 추위를 버티는데 기름 성분이 보온을 하여 버틴다고 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이 자작나무 껍질이 불쏘시게로 잘타고 오래 버티며 탈때 내는 자작자작 소리때문에 자작나무라고 부른답니다 옛부터 결혼식에 화촉을 밝힌다는 말이 바로 이 자작나무에서 왔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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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수피를 백화피(白樺皮)라 하는데 약재로 이용한다. 약성은 한(寒)하고 고(苦)하며, 해열·이수(利水)·해독·소종(消腫)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관지염·간염·편도선염 등 각종 염증과 이질·설사·습진 등에 치료제로 쓰인답니다
옛날에 곡우때 자작나무에 상처를 내어 흘러나오는 수액을 마시면 무병장수 한다고 합니다 자작나무 수액으로 발효시킨 술을 마시면 만취에서 1시간후면 깨끗하게 깨는 미주로 통하였답니다 수액중에 으뜸인 자작나무 수액은 이뇨,기관지염,감기,뇌기능,간질환,피부개선에 아주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