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 머루나무

hanwoo(67)
Published in
#kr
Words
127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머루는 포도나무과 낙엽활엽 덩굴나무입니다 우리나라 전국의 산골짜기 어디나 흔하게 자라는 덩굴나무인데요 길이는 10여미터에 줄기는 필뚝정도 까지 자라는 엣날에는 산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과일나무였습니다 잎은 하트모양이고 열매는 포도보다 작고 가을에 검정색으로 익어 갑니다

ajfn.png

ajfn 1.png

ajfn 2.png
출처 다음블러그

아주 옛날에 숲속에서 세력 다툼이 일어났는데 식물마다 서로 좋은 햇볕과 수분이 많은 비옥한 토양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싸움이 일어났답니다 머루와 천남성 중에서 머루가 승리하게 되었고 머루는 으쓱해져 나무를 타고 위로 올라가고 천남성은 기가 죽어 땅속으로 기어들어갔답니다
그래서 천남성의 땅속줄기에는 머루에게 베인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다고 하는데요. 천남성은 독초로서 사약의 재료 였죠 그래서 아이누 족들은 구충제로 천남성 열매를 먹고는 이를 해독하기 위해 천남성을 이긴 시큼한 머루를 먹었다고 한답니다

ajfn 3.png

ajfn 4.png
출처 다음블러그

머루는 주로 간경과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며, 소화를 돕는답니다 머루가 가지고 있는 영양소는 다양하여 기관지염, 당뇨, 산후복통, 폐결핵,등에 효능이 있고 눈건강이나 해독에도 아주 뛰어나다고 알려저 있습니다

293. 머루나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