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리나무는 조록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입니다 대략 3미터정도 자라며 이른 봄에 노란꽃을 피는 우리의 특산식물입니다 지리산을 중심으로 전라도 지역에 많이 분포 되어있습니다 꽃의 모양은 신부의 귀고리 처럼 노란 꽃이 주렁 주렁 달려있습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히어리는 순수한 토종 특산 식물인데 이름이 꼭 외래어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약30여종의 히어리가 있지만 우리나라에 한 종이 있지요 1924년 일제강점기때 일본인 학자 오에키 호메키가 지금의 송광사근처에서 벌집의 밀납처럼 생겼다하여 "송광납판화"라고 했으나 1996년 이창복 박사가 순수 우리 이름 히어리로 학계에 발표하면서 부터 히어리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순천 지역에서는 십오리마다 쉽게 볼수 있다고하여 시오리가 히어리로 변했다고 합니다 또 이른봄 노란꽃이 햇빛에 반사 되어 희게 빛난다고 하여 희다에서 변형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희어리는 1998년 동식물 2급 보호종으로 지정되었으나 지속적인 보호와 더불어 개체수가 꾸준히 발견되어 2012년 지정 해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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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는 토종 식물로 아직도 보호하고 널리 알려야 하는데요 민간에서는 약용으로 히어리의 뿌리껍질은 열이 나면서 오싹오싹 춥고, 구역질이 나거나 가슴이 두근두근 할 때, 어질어질 할 때 사용한답니다 히어리의 뿌리 껍질은 말린 것을 기준으로 한번에 6g-10g을 달여서 복용하면 좋다고하네요 또한 히어리의 연구 논문에는 항염증에 대하여 연구한바 염증질환 치료에 유용 할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