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디자인 2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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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소재를 찾아 봅니다

어제는 그야말로 정부에서 아날로그식
대처를 했습니다
무작정 대안도 없이 거래소 페지 발표를 하고
가상화페의 페단만 늘어 놓았습니다
사실정부라기 보단 법무부에서 앞으로 방침을
발표 한 것입니대
청와대 청원의 숫자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자
청와대가 한발 뒤로 빼는 것 같습니다

다시 아날로그식 수제를 보여 드리면서
그때 당시 유행 했던 디자인과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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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으로는 역삼동 한 client 회의실로
기억 되는 대요
기존의 가구를 셋팅해도 사이즈 때문에
현장 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선형 테이블(streamlined table)에 2층 원형 턴 테이블로
디자인(design)형태는 물고기(fish)를 연상한 작품이었습니다
사실 디자인(design)은 형태(morphology)를 중요시 해야되지만
실용성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디자인(design)도
배척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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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천정과 벽의 만남을 좀더 자연 스럽게
만들고자 몰딩(molding)이란 개념을 제외 시켰구요
책장도 겹겹식으로 슬라이딩(sliding)해서 좁은 장소에
많은량을 소장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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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중후한 가구의 표현은
그 당시 무늬목을 많이 사용 했는대요
원목을 사용 하지 않는 이유는 뒤틀림과 변형이 심해서
무늬목을 사용합니다
메이플,체리목이나 모아비를 많이 사용 했는대요
모아비는 나이지리아에서 카빈다까지 적도 밀림 지역에
자생하는 70~~80cm 정도에 수피는 농갈색 심도는 적갈색
내구성이 아주좋아 가구제작에 많이 사용 했답니다
그리고 메이플은 모두들 잘 아시듯이
온타리오 동쪽에서 서부 퀘백주까지 남부는 테네시,서쪽 미네소타주까지
미국 오대호 남쪽에서(미국중부지역) 많이 나오죠
유행은 사실 순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동안 화이트도장으로 유행을 하다가
다시 무늬목으로 가고,이렇게 순환 과정을 거쳤지요

20180111_120450.jpg

바닥은 대리석이나,사이즈가 큰 고급타일을
많이 사용했구요
가끔 가우디처럼 모자이크 타일을 사용 했는대요
사실 파손된 타일을 모자이크 처리 해야
자재손실을 막고 재사용 하는 것이지만
일부러 타일을 깨서 사용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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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캐드로 아주쉽게 도안을 하지만
이건 전부 수작업으로
0.1로트링펜으로 초안을 잡고 0.5나 1mm 로트링으로
선의 굵기나 명도를 주었습니다
기계식 도안은 깨끗하고 보기쉽지만
어딘지 모르게 획일화 되고,살아 있는 느낌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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