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질경이과에 속하는 여러해 살이풀로 유럽, 북아메리카 및 쿠릴열도의 바닷가에 자생하며 속명인 아르메리아는 '바다에 가깝다'는 의미의 고대 켈트어에서 온 말입니다. 유럽에서는 '레이디스 쿠션(Ladies Cushion)'이라는 별명이 있고 영국에서는 바닷가에서 자란다고 해서 시핑크(seapink)라고도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부추를 닮아서 나도부추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른봄 화단에 심으면 보기 좋고 분화용, 절화용으로도 쓰입니다. 둥근 모양으로 모여서 1포기에 10여 개의 꽃이 핍니다. 핑크색, 엷은 자홍색이 주종이나 흰색 변종도 있습니다. 추위에 강하며 배수가 잘 되고 양지 바른 곳이라면 어디서나 잘 자랍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전통에 의하면 성가족이 7년 동안을 이집트에 머물 때 마리아는 길쌈으로, 요셉은 목수 일로 생계를 유지하셨다고 합니다 하여 천사가 마리아에게 바늘겨레로 사용토록 아르메리아를 선물해 주었다고 전하는데요. 어떤 이는 이 전설이 19세기에 런던의 메디치 학회에서 출간한 마리아의 꽃에 관한 유래에서 왔다고 하는데요. 다른 하나의 전설로는 나자렛에서 마리아가 의자 옆에 이 꽃을 놓고 바늘겨레로 사용한데서 비롯되었다고도 합니다. 이 꽃은 성모 마리아를 표상하기도 합니다 아르메리아는 5월 성령강림절 즈음에 피는데요 해변의 짠 염기에도 잘 자라는 사철 푸른 식물인 이 꽃은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나 -Sea Pink, Thrift - 등 일찍부터 마리아의 방석으로 알려져 왔지요 1597년에 발간된 허브 목록에서도 이를 “마리아의 방석”(Our lady's Cusion)이라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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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리아 꽃말은 동정 베려심인데요 2월 29일 탄생화랍니다 잼이로 보는 꽃점은 세심한 배려심이 있는 사람입니다.당신에게는 당연한 일이라도 다른 사람은 흉내 낼 수 없습니다.따라서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항상 신경을 쓰면 상대방이 부담스럽게 느낄 위험도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히 사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