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역에서 자생하는 떨기나무죠 줄기는 바닥으로 길게 자라고 작은 가시와 털이 많이 있습니다 자라는 환경은 사방지나 개울뚝 같은데서 아주 잘 자랍니다 꽃이피고 파란 열매는 점점 익을 때마다 빨간 색으로 변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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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딸기의 이명은 번둥딸나무, 멍두딸, 수리딸나무, 멍딸기, 덤풀딸기, 사슨딸기등 이름이 참 많습니다 옛날에 어릴때 시골에서 개구쟁이 시절 냇가에 가서 놀때 길뚝을 따라 경사지에 멍석딸기가 있습니다 모래 사장에서 고기도 잡고 혜엄도 치고 하루종일 놀다 보면 배가 고파집니다 그러면 뚝으로 나와 빨갛게 익은 멍석딸기를 따 먹고 약간의 허기를 달랜적이 있습니다 이 멍석딸기는 멍석처럼 바닥으로 넓게 자란다고하여 그리 부르는데요 홍매초,모메,호전표라고 하며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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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딸기나무는 뿌리와 줄기를 약재로 쓰는데요 혈전형성억제,관상동맥혈류량증가등 현대 성인병 치료의 묘약으로 쓰입니다 열매는 복분자 처럼 자양강장의 효능이 있고 줄기와 잎은 해열,해독,거풍이습의 효능으로 감기발열,인후염,풍습,간염,요로결석,신장염,당뇨, 타박상에 쓰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