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양지바른 산과 들에 주로 묘지 주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뿌리에서 바로 잎이랑 꽃자루가 올라, 줄기가 없는
대략 10센티정도의 크기랍니다
앙증맞고 귀여운 애기풀꽃의 꽃말은 "숨어사는 이"
은둔자라고 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바닷가 섬마을에 아버지와 삼남매가 살았어요
어느날 아버지가 몸저 누우셔서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하십니다
삼남매는 길을 나섯습니다
지나가는 구름에게 물어보니 바다를 건너고 산을
넘어야 한답니다
바다에 가니 거북이가 나타나 용왕님 시중들 아이가 필요하니
허락 한다면 건너 준다고 합니다
셋째가 가고 바다를 건넛습니다
산에 오르니 학이 나타나 신선님 시중들 아이가 필요하답니다
둘째가 가고 산을 넘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누이는 복숭아를 구해서 누워계신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맛있게 복숭아를 드신 아버지는 몇일후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훗날 누이는 동생들이 보고 싶었습니다
눈물이 어릴때만 잘 보이는 동생들, 그래서 누이는 하루종일
눈물만 흘렸습니다
누이는 마지막 눈물을 모아 바람에게 주며 동생에게
갖다 주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누이도 아버지 계신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누이의 눈물을 받은 바람은 너무 너무 슬퍼서 가다가 그만
눈물을 떨어트리고 말았습니다
바람에게서 소식을 들은 두 동생들은 한참을 울었습니다
용왕님도 울고,신선님도 울었습니다
바닷가에 누이를 고이 묻고 동생들은 눈물을 찾아 다녔습니다
마침내 찾아낸 눈물이 떨어진 곳에는 눈물은 땅속으로 스며들고
작은꽃 두송이가 피었습니다
애기꽃 두송이가....흑흑
출처 다음블러그
한방에서 애기풀의 전초를 말린 것을 과자금이라고 하고
줄기와 잎을 말린것을 영신초라고 합니다
염증과 피부염을 다스리며 생즙을 내어 외상에
짖이겨 바릅니다
기침을 가라 앉히고 진해거담의 효능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