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과의 두루미꽃은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두루미의 날개짓을 닮아서 두루미 꽃이라 부르는데요
높은산 침엽수림에서 자생합니다
사람이나 꽃이나 귀티나는 것은 따로 있는지 고고한 자태를
뽐내기도 한답니다
옛날에는 두루미꽃이 동네 어귀에 지천으로 있었다는데
왜 깊은 산속으로 들어 갔는지 그 전설이 전해집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한양 외각에서 살던 박한래라는 노인이있었습니다.
그 노인은 심술이 고약해서 마을사람들로 부터 따돌림을 받았는데요
그러던 그 노인은 마을 공용 빨랫터에서 목욕을 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핀잔을 크게 들은 날이였습니다..
집에 돌아온 노인은 잔뜩 화가 나 있었습니다.
노인은 마을 사람들에게 복수를 해줄 계략을 꾸몃습니다
마을 뒷산에 들개 요괴가 있다는 소리에 노인은 밤에 몰래
마을 뒷산에서 들개 요괴의 신주인 주황색 방울목걸이를
사당에서 몰래 훔처 왔습니다
노인은 그 방울 목걸이를 마을 광장에 있던 두루미 꽃밭에
숨겨놓았습니다.
자신의 신주가 없어진 걸 안 들개 요괴는 화가 나서 산을 뒤집으면서
난장판을 만들었습니다.
마을에 까지 내려 온 요괴는 마을 사람들까지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던 노인이 뒤늦게 방울 목걸이를 찾으러 갔지만
방울 목걸이의 요력으로 두루미꽃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는데 그 후로 이 두루미 꽃을
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두루미꽃의 성분중에는 열을 내리며 지혈 작용을 한답니다
두루미꽃의 추출물은 황산화효과, 세포재생, 콜라겐 합성증진,
멜라닌 생성억제, 주름개선, 보습효과가 있어
화장품의 성분으로 사용되기도 한다네요
차가운 성질이라 맥이 약하고 허약한 체질은 복용에
주의 해야 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