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은 일년생 덩굴식물로서 길가에 도랑이나 들에서
많이 자랍니다
식물 이름을 보면 며느리밑씻개,며느리밥풀꽃,며느리배꼽등
며느리라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어릴때 이 풀꽃을 보고 개구리눈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개구리가 눈을 다치면 이 열매로 개구리 눈을 만든다는
그럴듯한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 끄덕 한뒤로 이 풀꽃의 이름이
바로 개구리눈인줄 알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며느리밑씻개구요
며느리배꼽
며느리 배꼽
출처 다음블러그
며느리 밥풀꽃의 전설은 먼저 한번 썻던 기억이 나는데요
https://steemit.com/kr/@hanwoo/5vb32e
며느리배꼽도 정말 웃지 못할 이야기가 있답니다
먹고 살기 힘들었던 옛날, 고부간의 갈등을 이렇게 식물 이름으로
표현이 되는 것을 보면 정말 슬프기도 하답니다
밥만 먹으면 들에 나가 밭을 메고 잡초를 뽑는게 일이었던 시절
콩밭에서 일을 하던 시어머니와 며느리에게 벌어진 웃을 수도 없는 이야기
일은 안하고 자꾸 쉬려고만 하는 며느리가 밭뚝에서 큰일을 보고
시어머니에게 콩잎좀 따 달라고 하자 시어머니가 괘씸하다 여기고
이 풀을 따다 주었다고합니다
이풀의 줄기에는 아주 따갑고 독이 있는 가시가 다닥 다닥 붙어있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비데로 상쾌하고 꺠끗한 뒷처리하는 현대와 자연을 벗삼아 지내는
자연식요법 어느것이 더 좋을가요...^^*
출처 다음블러그
며느리배꼽의 이명은 사광이풀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꽃말은 "여인의한"이랍니다
맛은 시큼하고 성질은 평이한데 체질이 허약한 사람은
먹지 않는것이 좋다고합니다
줄기에 가시가 있어 식용을 할떄는 어린 잎을 따서 쌈이나 묻혀서
식용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사광이는 살쾡이 즉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들은 육식을 하는데
속이 불편하면 시큼한 이 풀을 뜯어 먹는다고 합니다
사광이풀은 당뇨에 효과가 있구요
이뇨,해독,소종 등에도 효능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