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백미꽃은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을 합니다
키는 대략 50센티정도며 줄기를 자르면 백색의 유액이 나옵니다
백색의 순결한 꽃이 에쁜데 꽃이름 앞에 "개" "민"자가 붙으면
원래 이름보다 좀 못하다는 뜻으로 쓰이죠
민백미꽃도 백미꽃보다 약간 못하다는 뜻이랍니다
그러나 꽃말은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랍니다 ^^*
출처 다음블러그
중국 전국시대에 병사들과 도적떼에 시달리던 백성들이
모두 피신을 하였는데 남편이 아파 피신을 하지 못한 부부가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병사가 부부를 찾아와 잡히면 죽는다고 사정하며
숨겨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마음씨 착한 부부는 병사를 숨겨 주었고 그 병사는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병사는 부부에게 피난을 가지 않은 연유를 들었고
병사는 감사의 뜻으로 부부에게 붉은 꽃이 핀 약초를 건네주며
남편에게 먹이라 하였지요
병사가 준 약초를 달여 먹자 남편의 병이 씻은듯이 나았답니다
부부는그 약초의 이름을 병사의 이름을 따서 '백위'라 불렀는데,
후에 백위가 변해서 백미가 되었다고 하네요
백미꽃의 효능은 진해,거담,건위에 효능이 있으며
해수천식,위통,위염,풍이나 놀난증상을 치료 한답니다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 하는것은 기관지천식,기침가래에
사용 한다고 하네요
생약명은 백전이라고 하며 맛은 맵고 달며
약간 따듯한 성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