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는 전국의 산야에 분포하는데요
타래란 뭉쳐놓은 실이나 노끈 따위의 뭉치를 말하는데
꽃줄기가 그렇게 생겨서 타래난초라고 한답니다
실타래같은 줄기를 따라 나사처럼 빙빙 돌아가며 꽃이 핀답니다
타래난초의 꽃말은 소녀,추억이라네요
타래난초는 무덤의 잔디밭에 잘 자라는데 이 꽃을 잘 떠다가 심어도
자라지 않는다고합니다
그것은 타래난초가 자라는 잔디밭의 뿌리에 공생하는 박테리아가
같이 자라기 떄문이라 그렇다네요
정말 신비한 꽃입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망자가 이승에서 못다한 후손 사랑이 마음에 걸려
저승으로 가지 못 하고 이승에 남아 108 번뇌를 하나하나
꼬아가며 후손의 행복을 빌어주고 구천길로 임하는 망자의
갸륵한 사랑 이야기 입니다.
주로 무덤가에 피어나는 타래난초는 한해에 30 ,40 개 정도의
번뇌를 실타래 처럼 108번 꼬기를 마치려면
통상 3 ,4년정도 걸리는데108번을 꼬고 나면 타래난초는 더 이상
같은 자리에서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망자는 한을 풀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승을 떠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야생화나 야생식물이 어디에 효능이 있다고 하니 하나도 남아 있지
않는다고합니다 쇠뜨기,쇠비름,닭의장풀등이 당뇨에 효능이 있다하니
그 많던 풀이 들판에 잘 보이지도 않는다고하는데요
채취는 적당하게 필요한 만큼만 채취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타래난초도 보음,보약,해열,허약체질,당뇨에 효험이 있는데요
한방에서는 반용삼이라고하여 쓴맛과 단맛이 나는데
토혈,편도선염,당뇨에 효능이 있어 사용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