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오리나무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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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는 우리나라 어디서나 자생하는 자작나무과의 오리나무속으로 키는 20미터 까지 자랍니다 옛날에는 오리나무가 참 많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쉽게 만날수도 없고 이제 오리나무를 구별하기도 쉽지가 않을듯 십습니다 오리목이라고 하여 옛날에는 거리표시로 오리마다 자라는 나무로 길손의 이정표가 되는 나무라고합니다 특징은 아주 작은 애기 솔방울 같은 것이 주렁 주렁 매달려 있는 나무가 바로 오리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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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과거 시험을 보러 한양에 오는 선비들의 길동무가 되어 거리의 지표로 오리마다 나무를 심어 오리나무라고 불렸답니다 그런데 오리나무 쓰임새가 많아 거의 다 잘라서 쓰고 지금은 잘 보이지 않는다고하네요 또한 나뭇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갈때 허리에 술 한병을 차고 지게를 지고 산을 오르다가 호리병 뚜껑이 사라져서 오리나무 잎새를 뜯어 마개를 했답니다 부지런히 나무를 하고 잠시 앉아서 쉬면서 목을 축이려고 술병을 열었더니 술이 물이 돠어 있더랍니다 꼭 헛개나무 이야기 같은데 오리나무도 이러한 효능이 있다고하네요 그리고 오리나무는 생활에 필요한 도구를 만드는 재료인데요 나무그릇이나 도구를 만드는 재료로 많이 사용해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오리나무로 만든 하회탈을 선물했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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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오리나무가 약재로 사용된다는 의서는 없지만 민간에서는 오리나무를 약용으로 널리 이용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헛개나무는 알콜분해를 32% 오리나무는 12%정도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구요 또한 염증, 기관지질환등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방법은 열매나 잔 가지를 다려서 복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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