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복자기나무

hanw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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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기나무는 숲속에서 자생하는 낙엽 작은키 나무입니다 이명은 나도박달나무라고 불리는데요 가을의 아름다움을 수채화로 물들이는 나무죠 보통 중부 이북지방에서 많이 보이는 나무입니다 단풍나무보다 더 붉고 아름다운 색을 가진 나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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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기나무는 자생지가 중부 이북이라 자라는 속도가 느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무 재질이 단단하며 나도박달나무라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는 오래 자란 나무는 10미터이상 자라며 자라는 동안 플라타너스처럼 나무껍질이 벗겨지는데요 회백색 수피가 벗겨지면 연한 붉은색 나무가 보입니다 단풍나무 종류는 대부분 안토시아닌(anthocyanin) 색소를 가진 탓에 붉은색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복자기나무의 단풍은 그 붉은색이 너무 아름다워 조경용으로 이 복자기나무를 식재하면 아마도 가을의 아름다움을 곁에서 볼 수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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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기나무는 수액을 약용으로 사용하는데요 수액속에는 당류와 여러가지 아미노산 그리고 미량의 광물질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천식이나 기침 기관지염에 쓰이고 인후부나 구강의 건조증에 사용한답니다 또한 이뇨작용을 촉진한다네요 독성이 없는 나무라 특별히 주의 할것은 없지만 성질이 차가워서 열이 많은 사람이 복용하면 좋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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