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나무는 우리나라 야산에 자라는 옻나무과 활엽소교목입니다 가을산을 다니다 보면 유난히 붉은 잎을 자랑하는 나무가 있습니다 이 나무의 다른 이름은 오배자나무,굴나무,뿔나무 염부목,천금목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벌채를 한 야산에 잘 보이죠 특이 하게도 이 붉나무에서 소금이 나오는데요 옛날에 깊은 산속에서 소금을 구하기 어려울때 이 붉나무에서 채취를 하였다고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붉나무는 지방마다 각기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데요 벌레집인 오배자 때문에 오배자나무,천금을 주고도 구할수 없는 나무라하여 천금성,소금을 구할수있는 나무라하여 염부목등 다양합니다 가을에 아름다운 단풍으로 눈을 유혹하지만 천금성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소금 때문인데요 옛날에는 소금때문에 전쟁을하고 금과 바꿀수 있는 것이 바로 소금이었습니다 그런 소금이 이 붉나무 열매가 익을때 하얗게 열매 위에 나타나 이것을 긁어 모았다고 하네요 정말 신비로운 나무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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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나무를 오배자로 불리는것은 진딧물이 기생하면 혹을 만드는데요 이 혹속에 수만마리의 진딧물이 들어 있고 이것이 탄닌성분이 대량으로 있다네요 그래서 항균,피부질환에 효능이있고 지혈작용 그리고 장염에 아주 좋다고합니다 장에관한 효능으로 설사에도 상당히 좋아 민간요법으로 설사가 나면 붉나무를 다려 먹었다고합니다 그러나 감처럼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