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 여러분 안녕하세요! 글쓰는 중학생 hanter-kim입니다!
화창...(쪄죽겠는)한 여름날입니다! 다들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저는 제가 졸업했던 초등학교에서 했던 방과후 미술 선생님을 찾아뵈러 갔습니다.
방과후인데 왜 굳이 찾아뵙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6년간 선생님 밑에서 배웠기 때문이겠네요 ㅎㅎ (3년 추가해서 9년!) 오늘은 찾아뵈서 제 그림 실력 점검 및 그림 실력을 다듬기 위해서 찾아뵌 것도 있지만요 ㅎㅎ 조만간 그림 완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얘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서문이 길었습니다. 넘어가자면, 수업이 끝난 후 선생님께서 사주신 파스타 전문점에 갔습니다!
라치오라는 곳이었는데요, 문정동 문정초교 근처에 있습니다.
런치메뉴로 단골이신 선생님이 추천하신 것은 닭볶음밥 "디아블로", 크림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였습니다. (사진에는 실수로 매운크림파스타를 시켜서 디아블로가 없습니다 ㅠㅠ)
처음 주문을 하니 고급스러운(?) 마늘빵이 인원수 만큼 나옵니다. 되게 맛있더군요! ㅋㅋ
얼마쯤 기다렸을까 메인 디쉬가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이때 잘못 시킨 걸 알았죠 ㅠㅠ) 크림파스타, 매운 크림파스타, 고르곤졸라입니다.
고르곤졸라를 본고장에서 먹지 않은 저는 잘은 모르겠으나, 정말 쫀득하고, 본고장에서는 이렇다하고 들은 소문대로 나왔습니다. 요약하자면 너무 맛있었습니다.
크림파스타도 지지않았습니다. 특유의 느끼함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운 파스타는 빵도 있어서 같이 먹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밥을 다먹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선생님과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맛있는 집인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꼭 가보시길 강추드립니다. (lazio) 문정동 문정초교 근방
에.. 이번 글을 쓰는 이유는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드디어! 같은 중학교 친구놈을 포섭했습니다! 곧 들어올 것이고, 덤으로 선생님까지 추천을 드려서 들어오실것..이라고 하셨습니다ㅋㅋ 혹여 들어오면 다시금 소개글 올리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재밌었다면 UPVOTE와 FOLLOW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