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글쓰는 중학생 hanter-kim입니다~! 오늘 저녁 잘 버티셨나요? 저는 자전거로 학원을 가는데,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덜덜) 다들 옷 꽁꽁 여매시고 안전하게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방송반 졸업앨범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서
글을 쓰는중이니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꾸벅)
저번 글에는 저의 2학년까지 썼습니다. 사실 가장 일이 많았던 년도였습니다. 3학년은 그에 비하면 조용했습니다. 제 의도가 제대로 먹혔습니다~ 제가 원하던 방송부는
선후배가 벽 없이 친구처럼 지낼수 있는 편한 쉼터
였습니다. 저는 이를 위해서 방송 시간을 42분에서 45분까지 늦혀봤고, 1,2학년들 인사 빈도도 줄였습니다. 뭣보다 제가 가장 싫어하던
가오, 즉 꼰대짓을 줄였습니다.
물론 혼낼때는 혼내야겠지만,(방송 대형사고) 인사나 자잘한 실수를 알고서도 다 넘어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번년도에 한 2번 이상은 꼬투리를 안잡은 것 같습니다.
(저 덕분에 제 친구가 악역이 됐습니다ㅠㅠ 미안하다~)
그덕에 방송부가 훨씬 친해진것 같습니다 ㅎㅎ 서로 직장동료 정도로 말을 안하다 조금은 더 말을 틔었고, 밖에서도 아는 척하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여기까지가 저의 방송부 생활이였습니다~ 이제는 방송부가 활동했던 사진들을 올리며 마치겠습니다!
첫 외부활동인 방송관련 서적 찾기입니다!
이 순둥이는 방송관련 찾으라니까 암거나 쓰고 있습니다 으이구
방송부 얼굴 마담 중 한분은 폰보면서 노시고 있으십니다 ㅋㅋㅋ
잠실 교보 문구 근처에 있어서 들린 방송박물관 입니다~ 신기한 거 많더군요^^ (그래서 집중해서 보나봅니다)
방송부에서 가장 중요한 멘트 연습 시간입니다~ 1학년들한테 잘 가르쳐주고 있네요~
모범적으로 잘 가르치는 얼굴 마담 중 한분이십니다~ 저는 이 친구가 가장 잘하는 것 같던데요 ㅎㅎ
(참고로 뒤는 가장 수고하시는 제 친구 회장님입니다 ㅋㅋ)
멘트 가르치라고 했더니 농담 따먹는 두 바보들입니다~ 얘네는 언제 쯤 철이 들까요 ㅠㅠ (물론 저도 안들었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얘는 뭐하는 중일까요;;
방송 멘트 수정중인 두 선배님들
방송부는 전통이 있습니다. 멘트 연습할때 꼭 말하기 어렵거나 선배한테 반말을 하게 만듭니다 ㅋㅋ
당할때는 몹시 쪽팔린데, 직접 하니까 정말 함박웃음이 터져나옵니다 ㅎㅎ
ex) 선배이름이 홍길동일때
길동아 멘트좀 잘해 들으시겠습니다~
술래잡기 중인 바보들
방송부의 존재 목적중 하나인 오주한마당입니다~ (학교 축제)
축제 리허설 때 1학년을 찍었는데, 너무 귀여운것 같습니다 ㅎㅎ
https://steemit.com/kr/@hanter-kim/55c25x
오주한마당 당시 글~
뭐가 그리신기한지
@sochul님 카메라를 바라보네요 ㅋㅋ;;
카메라 하다가 지친 삼인방~ 수고 가장 많이했죠 ㅋㅋ
무대 총괄하신 누님들~!!
마피아 게임을 하면서 노는중~
마피아 아닌데 죽을 위기에 처하신 얼굴 마담님 ㅋㅋ
방송부의 생활을 사진으로 남겨놓은것은 이정도이네요~ 다시보니 암울한 1학년보다는 많이 나아진것 같습니다 ㅎㅎ (왠지 자랑스럽네요~ 뿌듯)
저한테는 너무나 귀여운 후배들인데 어떠신지 덧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공유해보죠!
늘 그렇듯,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