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으로 늦은 휴가를 간다고 자랑하던 친구들이
불쑥 우리 동네에 나타났습니다.
텐트를 쳐놓고 해 질 무렵 일을 마치고 온
저를 반겨, 마주앉았습니다.
바리바리 싸 들고 온 걸 펼치니
꽤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이다보니
어둠이 깊어갑니다.
강가엔 오직 우리뿐인 듯 합니다.^^
동해안으로 늦은 휴가를 간다고 자랑하던 친구들이
불쑥 우리 동네에 나타났습니다.
텐트를 쳐놓고 해 질 무렵 일을 마치고 온
저를 반겨, 마주앉았습니다.
바리바리 싸 들고 온 걸 펼치니
꽤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이다보니
어둠이 깊어갑니다.
강가엔 오직 우리뿐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