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s Tea House Vol.03] 茶의 수 백년 역사를 알아가다

hannaju(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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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의 효능에 대해 알아 보다!

茶는 오래전 중국에서 약으로 마셨던 데서 유래하였고 또 17세기에 중국차가 영국으로 건너갔을 때도 고가의 물품으로 거래되었던 것처럼 중국茶 역사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록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회복, 기장완화, 다이어트 효과뿐 아니라 두통 진정이나 냉증감소, 숙취해소 등 많은 효능이 있는데 이를 알고 마시면 단순히 맛만 즐기는 데서 벗어나 보다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다. 대신에 잘못 마시면 역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니 모르고 마시는 것보다 알고 마시는 것이 역효과를 피해갈수있겠다.

예를 들어 지방 분해효능이 높은 푸얼차(보이차)를 공복에 다량으로 마시면 위에 부담을 주고 몸을 차게 하는 양성의 녹차나 백차는 추운 계절이나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권할 수 없는 일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 중에 양성의 차를 마시면 생리통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한다. 茶는 뜨겁게 마시는 것이 기본이다. 요즘엔 페트병 음료가 많이 제공되다 보니 차가운 차를 마시기도 하지만, 건강에 도움이 되는 효능을 생각한다면 뜨겁게 마시는 차가 기본 스타일이라하겠다.

중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경우에 뜨거운 차로 손님을 맞이한다. 중국의 찻잔을 본 사람이라면 왜 이렇게 작게 만들었을까' 의문을 가질 수도 있는데, 찻잔이 작은 이유는 뜨거운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손님에 대한 주인의 배려가 담겨 있다고 한다. 그리고 주인이 직접 손님에게 차를 우려드리는 것이 중국식 손님 대접이라 한다.

그만끔 차에 담긴 건강의 의미를 알고 있기에 중국에서는 집에온 손님 대접으로 상대방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전달하려는 것이 아니였나 생각해 본다. 이처럼 건강에 좋은 차의 효능을 알고, 마시는 적기를 알아두면 차의 제 효능을 제대로 사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전 포스팅에 이어 증세별로 도움되는 효능있는 허브와의 블렌딩믹스 방법 올린다.

  • 생리통: (1) 홍차 + 대추 + 생강 + 산초나무 + 흑설탕
    이들 재료는 모두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냉증으로 인한 생리통을 완화 시켜주며 특히 대추는 철분이 풍부하여 조혈 작용에 도움되며 빈혈증세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 생강은 갈아서 홍차와 블렌딩 해주면 된다.

  • 생리통: (2) 홍차 + 메이구이차(매괴차)
    홍차는 몸을 따뜻이 하여 생리통에 효능있고, 장미과인 해당화는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며, 진통의 효능있어 여성들 그날에 도움되이 된다. 홍차와 메이구이차를 블렌딩하여 마시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고, 보기에도 아름다워 기분 전환에 제격이며 플러스 와이프나 여친에게 추천해 주면 최고이겠다.

  • 구취 : 백차 + 민트
    중의학에서는 구취의 원인을 위장에 열이 많아 생기는 냄새라고 한다. 해열 해독 작용을 하는 백차가 구취제거에 효능이 있다는 것이다. 민트는 강한 향을 가지고 있어 살균 작용을 하고, 치주염 예방에 효능도 있으며 구취 제거에도 좋다. 구취의 원인은 다양하게 많겠지만 입안에 번식하는 세균이나 위장 혹은 입안의 질환으로 주로 발생한다. 구취가 심하지 않터라도 입냄새 신경쓰인다면 자주 마셔 주는 것을 추천한다.

  • 목통증: 백차 + 배
    백차에는 소염 효능이 들어있다. 배는 목이나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여 열을 식히면서 가래나 기침을 가라않히는데 도움이 된다. 배는 갈아서 차와 블렌딩해주고 꿀이나 슈거를 조금 넣으면 부드러워 목
    넘김에 도움이 된다.

  • 고혈압: 녹차 + 샐러리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과 '가바gaba-감마아미노부티르산'은 혈압 강하 효능이 있다. 미나리과의 셀러리에 다량으로 함유된 칼륨도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고, 또 뜨거운 차는 혈관 통로를 확장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혈압을 내리게 한다.

  • 소화불량: 녹차 + 진피
    식전에 녹차를 마시면 카테킨이 위 내벽에 막을 형성하여 칼로리의 과도한 흡수를 막아 주는 역활을 하고, 진피는 위 액 분비를 촉진케하며 소화를 적극적으로 돕는데 효능이 있다.


뭐 그리 오래 살기라고 건강 건강을 외치냐고들 하시겠지만, 사는 동안에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젊다고 자기 몸을 무관심하게 방치하지 말고, 20대 중후반대부터는 슬슬 챙겨주고 가꿔줘야 나이들어 파트너에게 고생 덜 시킬꺼고 못난 꼴 보여주지 않을꺼라 생각한다.^^ 그러니 건강할 때 더 건강을 챙기는 것이 스마트하게 살아가는 노후 준비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